관찰
여호와께서 주위의 모든 원수를 무찌르사 왕으로 궁에
편안히살게 하실때에 왕이 선지자 나단에게 이르되
볼찌어다 나는 백향목 궁에 살거늘 하나님에 궤는 휘장
가운데에 있도다 (1~2절)

해석
하나님이 모든 원수를 무찌르셔서 다웟은 백향목 궁전에서
편안하게 살아가지만 하나님에 궤는 휘장 가운데 있는것이
마음에 걸렸다

느낌
내 생활이 편안하고 풍부해지면 자만하기 쉬운것이
나에 인생 이지만 다웟에 삶은 정녕 본 받을 만하다
하나님이 평안을 주신 때에 안락한 삶에 안주하지 않고
하나님을 위해 할수있는 일이 무엇인지에 관심을 기울이는
모습을 본받아야 할것이다
다웟처럼 내 자신도 평안할때나 바쁠때나 하나님을 기억하는
헌신된 모습이 필요하다
다웟이 하나님에 성전을 지은것도 아니고 마음만 먹었을
뿐인데 다웟의 마음을 아시고 감격하시는 하나님
저또한 하나님에 기쁨이 되는 온전한 자가 되길 소망하며
다웟의 마음처럼 하나님 중심에 삶을 살게하소서

적용
하나님이 주신복에 감사하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방법(하나님에 뜻을 묻고 나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