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찰 : 다 배불리 먹고 남은 조각을 일곱 광주리에 
 
            차게 거두었으며 ( 마태복음 : 15 : 37 )


   해석 : 예수님의 이 기적은 죄와 사망에서 건져 주

            시는 하나님의 구원을 상징합니다


   느낌 : 하나님의 구원을 생각해 봅니다

            어떠한 환난 속에서도 하나님의 구원을 바라

            보고 평안을 누려야 하는데 그러나 내 영혼과

            육신을 구원하신 하나님을 신뢰하지 못하고

            염려와 근심을 여전히 하고 삽니다

            주님께 모든 것 들을 맡깁니다 부르짖지만

            여전히 마음은 걱정 투성이 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주님을 신뢰하며 평안함을 누리는 삶을 살게

            하소서

            늘 부족함 없이 먹이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적용 : 모든 음식에 감사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