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찰
다웟이 이르되 나의 형제들아 여호와께서 우리를
보호하시고 우리를 치러 온 그 군대를 우리 손에
넘기셨은즉 그가 우리에게 주신것을 너희가 이같이
못하리라 (23절)

해석
보솔 시내에 머물렀던 이백명에게 전리품을 주지
말자고 주장하는 사람이 있었지만 다웟은 여호와께서
우리들을 보호하시고 아말렉을 넘겨 주셨으니 모두의
분깃이니 동일하게 분배할것이다

느낌
참된 지도자는 약자를 품는 아량이 있음을 바라봅니다
세상은 강하고 유능한 사람을 우대하지만
하나님에 나라는 약한 사람들을 귀히 여기고 섬기며
돌보는 것이라고 말할수있다
다웟처럼 연약한 사람을 돌아보고 섬기는 마음을
내자신이 본받아야 할것임을 깨닫는다
하나님께서 나를 돌봐 주셨기에
내가 지금 이 자리에 있지 않은가
나 보다 못한이를 돌아볼줄아는 넉넉한 마음이
있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살아가지 못하는
자신을 반성하며 다웟처럼 공평하게 나누며
하나님에 은혜를 알고 자신과 함께한 모두가
하나님에 백성이요 한가족이라는 공동체 의식속에
약한 지체를 섬기며 돌보는 것이 나에 사명이요
나에 책임임을 깨닫는다

적용
나보다 약한자 돌아보기
나를 돌봐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