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엘상 26:1-12


     1) 8절, 아비새가 다윗에게 이르되 하나님이 오늘 당


     신의 원수를 당신의 손에 넘기셨나이다


     9절,다윗이 아비새에게 이르되 죽이지 말라 누구든


     지 손을 들어 여호와의 기름 부은자를 치면 죄가 없


     겠느냐


     2) 8절 아비새의 판단과 결정적인 말은 우리, 아니


     내가 할수있는 최상의 생각이라고 할수있겠고/


     9절 다윗의 말은 하나님의 권위를 철저하게 인정하


     며 신실하게 살려 애쓰는 다윗만이 할수 있는 결정


     이다 말씀중에 죽이지 말라를 (무시하지말라) 하나


     님의 기름부은자를 (하나님이 사랑하는자) 이렇게


     하면 죄가 없겠느냐를 (이렇게 하면 죄가있다)로 해


     석해 본다


     3) 주님 나보다 못한 자를 나보다 어리석게 보이는


     자를 나보다 약한자를 나는 내속에 있는 교만 덩어


     리로 무시하며 외면하며 그렇게 삽니다


     그러면서도 나보다 낫게 보이는 사람에게 무시 당하


     는 말을 들으면 울분 합니다


     주님!!!!! 이 아침에 나는 아무것도 아니며 오직 하나


     님 아버지의 뿌리에 붙어 있는 가지도 못 되는 잎새


     하나 일뿐입니다 집안에 있는 화초를 바라보다 시들


     어 가는 잎 하나를 발견 하여 살펴보니 역시 가지가


     꺽여 있고 아주작은 상처만 있어도 잎이 말라 가며


     그새 떨어져 버립니다


     주님 겸손하며 순종하여 주님께서 주시는 축복의 통


     로를 달려 가고 싶습니다


     나의 교만이 통째 사라지고 겸손하며 순종하는 주님


     의 자녀로 살게 하옵소서
 

     나의 손에 죽어져야 할 무시 당하여 할  사람은 한사


     람도 없습니다 주님께서 사랑하는 백성들이기 때문


     이기에..................


     4) 사랑하자 많이 용서하자 많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