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이 되매 제자들이 나아와 이르되

  이곳은  빈 들이요 때도  이미 저물었으니 무리를 보내어

  마을에 들어가서 먹을 것을 사 먹게 하소서. 마 14;15


  저녁이되자 제자들은 예수께 사람들을 동네로 보내 음식을 사먹게

  하자고 말합니다.



 제자들은 나름대로 타당하고 합리적인 이유를 대는것을 볼수있다.

  저도 교회에서 빌립전도대로 모이라고 하면 일주일동안 직장 생활 하느라

  집안일도 있으니 좀 일하다가 늦게 가는데하며....

  미리 가지못하고 대부분 늦게 가게됩니다.

  안가는것 보다는 낳겠지만 ''''이런생각을하며 합리화 한다.

  주님께서는 갈것없다 하시며 너희가 먹을 것을 주라하신다

  50주년 음악회 

  교회 강단도 넓혔으니 교회에서 음악회를 열여도 되겠다는 인간적인 생각

  북아현동 일대에 뉴타운등으로 인하여

  집들이 철거되고 지역주민들은 이사를 가며 .거기에 들어가는 돈은 또 얼마인가?

  그많은 인원들을 추계예술대 강단을 채우려면  힘이들겠다는 

  계산을 먼저 해보았다

 이런 나의믿음없을 보게되었다.

  내가  못한다고   불평하지 말고 

  그것을 위해 주님을 신뢰하며  최소한의 순종 으로 기도하며 

   감사할때 주님이 시작하실것이다.

   내가 가진 오병이어는 무엇인가?

 아무것도내놓을것없는 부족함뿐이다.


  하나님께서는 아주 최소한것

  나만을 위해 쓰던 시간 을 주님께 드리는것

  나자신만을 위해 구하던것을

  하나님 나라와 의를 먼저구하는것

  가족들만 바라보던 시선을 

  불쌍히 여기는 마음으로 다른이들에게
 
  관심을 가져주는마음들을 갖기 원합니다.


  <적용>

  빌립전도대에 제시간에 가기

  안된다는 생각을 하기 보다는 

  먼저 감사하고 기도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