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찰>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평함과 거룩함을 따르라

이것이 없이는 아무도 주를 보지 못하리라

<해석>

사람과의 관계가 바로 회복되지 못하면 하나님과의

관계도 단절된다 그러므로 모든사람과 더불어

화평함과 거룩함을 추구할 때 쓴 뿌리가 제거되고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된다

<느낌>

화평함과 거룩함을 따라야 주를 볼수있다는

말씀이 나를 사로잡는다

내가 소속되어 있는곳 내가 머무는곳

어느곳 어느 장소 이든지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평한 삶을 살고 있는지 ???

내가 하나님과의 관계가 바를 때에는 사람과의

관계도 원만하다는 것을 다시금 느끼며

가정에서도 내가 말씀가운데 바로서서 생활할때에는

모든 것들이 다 기쁘고 즐겁고 행복하기만 한데

어느틈엔가 자신이 게을러 지고 나태해 질때 믿음이

없을 때는 모든 것이 불평으로 다가와 화평을 이루지

못할때가 한두번이 아니었음을 깨닫는다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못한다는 말씀

마음깊이 깨달으며 오늘에 말씀과 같이 자신을 살펴

하나님 앞에서 화평과 거룩함을

유지하여 말과 행동을 절제하고 세상과 구별된 삶을

살아갈수 있도록 인도하소서

<적용>

자신을 살펴 구별되게 생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