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찰>

그가 거룩하게 된자들을 한번의 제사로

영원히 온전하게 하셨느니라

<해석>

제사장이 매일 제사를 드려도 죄를 없게

하지 못하지만 그리스도는 거룩하게 된

자들을 한번의 제사로 영원히 온전하게

하셨다

<느낌>

나에 죄를 씻기는 예수에 피밖에 없네

다시 정케 하기도 예수에 피밖에 없네

주님 감사합니다

나에 죄를 대신해 몸소 제물되어 단번에

제사로 온전하게 하신 그 은헤로

살아가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그러나 그은혜도 때론 잊어버리고

육신에 정욕과 안목에 정욕과 이생에

자랑을 따라 살아가는 나에 연약함을

발견합니다

이렇게 살면 않되는데 반성하며 나아가지만

어느새 도사리고 있는 육에 생각으로 인해

무너질때도 있지만 오늘 말씀에 너에 죄와

너에 불법을 내가 다시 기억하지도 않으시며

나에게 완전한 용서를 선언하신 주님 그 은혜를

생각하며 성령주시는 마음을 거역하지 않고

순종하며 살아갈수 있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무릇 지킬만한 것보다 더욱 내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

하나님에 자녀로서 마음과 생각을 잘 지켜 나가는

온전한자 되게 하소서

<적용>

성령에 음성에 순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