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브리서 7:23-28


     1) 24절 말씀 예수는 영원히 계시므로 그 제사장 직


     분도 갈리지 아니 하느니라


     2) 예수님은 단번에 자기를 드려 온전한 속죄를 이


     루시며 영원이 계시니 제사장 직분이 바뀔수 없다 


     3) 나를 구원 하시려고 단번에 성육신 되어 그런 고


     초 당하시며 사랑 하시되 끝 까지 사랑 하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하며 내가 살아 가는 날수 동안에


     믿음으로 살기를 간구 합니다


     육신의 양식은 한끼만 건너 뛰어도 잠이 오지 않아


     뒤척이던 그때 밥을 먹어 아니야 안돼 하며 갈등한


     다


     지금 모든것이 방학 같은 분위기로 연말에 연시에


     여러가지 교회 행사로 한결 같은 영적 특식을 제공


     받으며 포만감으로 취해 있다


     그런데 나의 영적 헷갈림을 점검해 본다


     그것은 아마도 매일 말씀 묵상하던 큐티를 건너 뛰


     어가며 신실하다고 오늘은 목사님이 주시는 새벽 양


     식으로 주일 양식으로 채웠으니 하루만 쉬어가도 되


     지 않나 ? 하는 자기 도태의 모습이 나의 허기진모


     습으로 갈급함 같은 갈증으로 나타나는 현상인것 같


     다 지쳐 있는  육신에게 얼음 냉수와 같은 시원한 물


     한그릇으로  지친 몸이 회생 되어 지듯이 .....


     나의 영혼의 지친 이 모습은 오늘의 말씀이 시원한


     얼음 냉수처럼 잠자려고 하는 눈을 번쩍 뜨게 한다
 

     다스금 달리는 노선에서 이탈 하지 않고 한곳만 바


     라며 달려 가는 믿음에 모습 실족 하지 않을 올바른


     걸음으로 방향을 잃지 않으며 주님을 사랑하는 내가


     실천하는 매일 큐티를 사랑합니다


     당장 오늘 병원예약을 오후로 미루기로 했다 세달째


     이런 방법으로 삶을 바꾸다보니 들쭉날쭉한 모습이
 

     게으름으로 이어 지고 병적갈증의  현상이 된것 같


     다주님께 양심으로 미안하고 죄송했습니다


     그래서 기도 하기도 죄송하여 속으로 살짝 했는데요


     2014년을 깨우며 올해 주신은사 잘 감당하는 내가


     되기를 간구합니다 은혜방 집사님들과 함께 동행하


     며 주님 기쁘시게 하는 우리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주님 주신 은혜 은사 감사 드립니다


     4) 은혜방원 통화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