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찰: 10:38
   
   해석:  자기 십자가를 지고 따르라

   느낌:  자기십자가를 지고라는 말씀에 목이메인다

             내나이19살 때일이다  아버지사업 실패로 대학을 포기해야했다

             5명동생을 공부시켜야 한다 장녀니까 아버지의 말씀에 서울에 돈 벌어야

             하기에상경했다  만만치안은  서울생활에 힘들었지만 주님의 십자가에 위로 

             받았다 눈물을 펑펑쏟아내고 십자가를 바라보면 나자신이 왜 그렇게 부끄러워
  
             고개숙이며 연약한 내모습이 싫었는지 주님  왜 내가 감당해야 하느냐고 원망

             도했지만 마음은 위로로 가득 채우신다 

             얼마전 동생들로 부터  눈물에 감사패를 받았다 가족들이 고생많았다고 학교보

              내줘서 감사하다고..위로해 주시는 하나님께 회개기도를  드렸다 

              주님 당연히 해야하는 일인데 불평하며 했습니다 용서하옵시고 긍휼히여기소서

              
   적용:  동생들에게위로에문자하기 

   기도:  하나님 늦은 나이에도 착한남편 주시고 예쁜딸 선물로주시고 매일 주님은혜로

             살아가게 하시니 감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