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찰>

  나의 이 말을 듣고 행치 아니하는 자는 그집을 모래위에 지은 어리석은 사람 같으니 마;7장26

  <해석>

  모래위에 집을 지은자 처럼 말씀을 듣고 행치 아니 하는자는 어리석은자이다,

 < 느낌>

  지혜로운자나 어리석은자나 하나님 말씀을 듣는다 

  말씀을 듣고 순종 즉 적용 을 하느냐  안하느냐에 따라

 인생의 비바람이 칠때에 들어나게된다.

  말씀을 듣고 순종하는자든 불순종을하는자든 지금  장마철에 

  비바람이몰아칠때누구든지 비바람을 피할수는 없다,

  건강의 비바람/ 물질의 비바람/ 자녀의 비바람/

  그러나 말씀을 듣고 적용하는자는 이러한 비바람에 요동치지않는다.

  말씀이 없는자는 원망과 낙심과 무너짐이심하게 온다.

  그리고 말씀을 들어도 행함이 없는자든 행함이 있는자든 모두 열심히

  집을 짔는다는사실이다.

  저도 말씀을 듣고 열심히 집을 지었습니다,

  그러나 지금 말씀을 놓고보니 행함이 없이

  지은집이었기에 무너졌습니다.

  한때 일을 함에 있어서 하루에 나가기만 하면 계약을 한적이 있었습니다.

 정말 그때에는 쉬는 날 - 공휴일이나 주일날도 일을 못하니까 그시간들이 

  아쉬웠던적이 있었다.내열심으로 내지혜로 집을 열심히 건축하려고 했지만 

 모래위에 집을 지은것이다.

 이렇게 내열심으로 가는것이 망하는 열심인줄도 모르고 간 어리석은자 였다.

  하나님의 열심은 그리스도 께로  중매하는 정결케 하는 열심이라 하였는데 

 바쁘다고 주일 오후예배도 안드리고 수요 예배는  일중독에 빠져 옆사람과 

  이야기할틈도 없이 일이 잘되니까 예배드릴생각을 못하였다.

  열심히 돈을 벌었지만 하나님이 한번 훅하고 버시니 금새 무너지고 없어져버렷다.

  인생의 중년에 이런일을 당하니 허무하여졌다.

 아침에 일찍출근하고 저녁에 들어오니 자녀들을 말씀대로 양육하지 못했다.

 그 결과 저희 딸이 고등학교때 부터 교회에 나오지않고 있다.

 물질의 무너짐의사건으로 여러가지 사건으로 주님이부르시어 말씀을 듣게하시었다.

  이제라도 말씀을 보게하시고 깨닫게 해주시니 감사하다,

  어떤 창수와 비와 바람도 나를 망하게 하시려는 것이아니라

 내가 말씀을 듣고 행함이없는 삶을 살아온날들을 깨닫게  하시려고 

 비를 새게도하시고 무너짐을 맛보게 하시여 손질하여 고치게도 하시고 

 다시세우시어 주님의 제자로 삼으시려는것을 알았다.

  <기도>

 주님 말씀을 듣는자로만 있게 마시고  적용  하는자 되게 해주세요,

 <적용.>

  말씀묵상이 소중함을 깨닫게 되니

 qt부분에서 적용을 중요하게 생각하게됨

  내환경에서 최선을 다해 순종하기-토요특강 들으러 가기보다 전도하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