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찰>

그러므로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온전하심과

같이 너희도 온전하라 (마5:48)

<해석>

아버지처럼 모든 행실에 있어 온전하라

<느낌>

주님에 온전하심에 합당하게 살아가는 자가

어떤자일까 ?

오늘 말씀 묵상을 통하여 다시금 나에게 들려오는

경고 메시지 !

매사에 분별력 있게 버릴것 버리고 하지말아야 할것

끊어버릴수 있는 지혜로운 자인가 ?

옳은 것은 옳다 분명히 말하고 아닌것은 아니라고

단호히 말할수 있는 그런 내자신인지 ?

물에 물탄듯 술에 술탄듯 살아가는 내 모습은 아닌지

다시금 반성해 본다

하나님에 온전하심에 죄가없다는 뜻인데

내 모습은 어떠한가 ?

온전하지 못한 나에모습 날마다 죄가운데 살아가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나를 위해 기도하며 주님안에

거하라고 말씀하신다

너희가 내안에 거하고 내말이 너희안에 거하면 너희가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

주님 저는 온전하지 못합니다

말씀대로 산다고 하면서도 넘어지고 또 넘어집니다

하나님에 자녀로 온전해 지고 싶습니다

성령에 충만함으로 능력있는 자로 살아가게 하소서

내 삶속에서 진실되게 신실하게 하나님만 신뢰하며

살아가는 인생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이 실천하신 자비하신 마음이 저에게 너무나도

부족합니다

하늘에 계신 아버지에 온전하심 같이 내 자신도 온전해지기를

소망해 봅니다

눈은 눈으로 이는 이로 갚으라는 것은 과도하게 보복하지 말고

공정하게 심판 하라는 것이고 ....

예수님은 심판할 상황에도 자비를 베풀라고 하십니다

그러나 우리에 마음은 완악하기 그지없음을 발견합니다

사람을 판단하고 정죄하고 비판하는 모습이 내 마음가운데

얼마나 많은지 주님 용서하시옵소서

모든자를 섬기며 사랑에 마음을 주시옵소서

하나님에 가르침에 순종하며 살아가게 하옵소서

원수를 사랑하며 박해하는 자를 위해 기도할수 있는

넉넉한 마음을 주시옵소서

주님에 온전함이 저에게도 넘치게 하소서

<적용>

진실되게 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