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찰.>

  심령이 가난한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요 (마;5~3)

  <해석>

  죄인으로 영적인 갈급함이 채워지지 못해 /주님께서 채워주기를 갈망 하는자

  이런자들에게 주님을 왕으로 모시고 살수있는 천국이 주어진다.

  <느낌>

  "가난하다"  는 웅크리다 라는 말에서 유래된 말이다.

  스스로 할수있는게 없어서 구걸에 의존해야 하는 사람

  괴롭힘과 고난을 당하고 더이상 기댈곳이 없는 사람

  겸손하려고 노력하지 않아도 저절로 겸손할수 밖에 없는 사람

  이런사람들이 주님이 말씀하시는 가난한자 라고 한다.

  하나님 눈에는 어떤 사람들이 행복한 사람들일까?

  복된사람이 누구인가  8가지로 말씀하셨다.

  그중에 심령이 가난한자

  우리 마음속에 여러 가지로 잔뜩채워져 있을때에는 우리는 

  하나님을 쳐다보지 않게된다.

  내자신 나의것 우리의것만 보게되고 

  이세상것에만 집착하게 된다.

  그러나 탕자의 비유에서처럼 돈이있고 부족함이 없을을때에는 

  하나님을 찾지 않다가

  돈 떨어지고 먹을것조차도 없어 돼지가 먹는 주엄열매조차  먹고자 하지만 없을때 
 
  아버지 품으로 돌아왔다.

  인생의 가난함과 돈이 없을때 병이들었을때 주님께 심령이 가난한자가
 
  되어 주님께 나오게 된다면 그것은 축복된 인생이다.

  당시 부자사람들은 예수님을 따를 필요성을 느끼지 못했다.

  저도 곤고함이 없었을때에는 

  하나님을 별로 찾지 않했습니다.

  그러나 내힘으로 할수없는 상황이  되었을때에는 

  심령이 가난한자가 되어 하나님만 바라보게되었는데 

  그당시는 힘이들었지만 그런시간들이 하나님과 가까이

  하는 시간들이었기에 천국을 사모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이 허락하신 가난이 어떤것이 있는가?

  환경의가난 

  건강의 가난

  자식의 가난 

  물질의가난

  이런것들을 원하지않고 싫은마음이 있습니다

 이러한것으로 내가 가난한자가 되어서 주님께 돌아오게된것을 감사하고

  이러한 환경이 있어 하나님만 바라보게 되었음을 기억해야 한다고한다.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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