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찰: 여호와께 피하는 것이 사람을 신뢰하는 것

           보다 나으며 ( 시편: 118:8 )


   해석 : 여호와 하나님을 피난처로 삼는 것이 그

            어떤 것을 의지하는 것보다 낫다


   느낌 : 오직 하나님을 피난처로 신뢰하는 것만이

            기쁨의 결과가 있을 줄 믿습니다 그런데

            우선 가까이 있는 사람을 먼저 의지하게 되

            는것 같습니다 그러다보면 상처도 입게되고

            실망도 하게 되는것 같습니다 주님을 믿는

            신뢰감이 부족한 탓이겠지요

            주님만을 피난처로 삼고 나아가면 승리하는

            삶을 살 줄 믿습니다 

            조용히 눈 감고 나의 믿음을 정검해 봅니다


     주님! 어떠한 상황속에서도 주님만을 의지하며

             신뢰하고 세상 사람들의 생각에 의지하지

             말고 주님 말씀따라 살아가게 하소서


   적용 : 호주에 있는 딸에게 전화해서 기도해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