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찰>

내게 주신 모든 은혜를 내가 여호와께 무엇으로

보답할까 (시편 116:12)

<해석>

베푸신 은혜에 보답하자

<느낌>

시편 기자는 내게 주신 모든 은혜를 내가 여호와께

무엇으로 보답할까 라고 물으며 하나님께 서원한것을

갚겠다고 고백합니다

저역시 매일 매일 하나님에 은혜가운데 살아감에

감사를 드리며 하나님에 뜻에 합한 삶을 살아가리라

다짐 하면서도 순간 순간 육신에 속한 일에 더 마음을

두고 살아온 자신을 말씀을 통해 발견하고 하나님 마음에

합한자로서 살아가리라 다짐 해봅니다......

나에 나된 것은 다 하나님에 은혜라고 고백하며

나에 옛과거를 되돌아 보며 ..........

여기까지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하지 아니할수 없다

내가 서울에 왔을때 아이들에 간식 값이라도 벌기위해

시작한 일이 지금에는 나에 생업이 되어있으니

생전 해보지도 않은 일을 한다는 것이 처음에는 어렵고

힘들었지만 참고 인내하면서 배운것이 나에게 얼마나

유익이 되었는지 생각만해도 감사할 뿐이다

그러나 이모든것도 다 하나님에 도움없이는 할 수가

없었음을 고백해본다

지금에 생각해보니 내가 어떻게 그일을 감당해 왔는지 (휴~우)
하나님에 선한 손길의 도움이 아니었으면 감당하지

못했으리라 .........

때를 따라 도우시는 하나님에 은혜에 감사하며

시편 기자 처럼 나역시 내게 주신 모든 은혜를 무엇으로

보답할까 생각해 보는 하루입니다

이제 나에게 주어진 모든일 감사함으로 기쁜 마음으로

잘감당하며 무엇 보다도 나에게 베푸신 은혜를 기억하며

하나님께 은혜받은 사람으로서 하나님을 위해 살아가는 사람이

되리라 다짐합니다

<적용>

받은 은혜 표현하며 살기

(찬양으로 기도로 섬김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