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 7:17-24


     1) 관찰: 24절 말씀


     형제들아 너희는 각각 부르심을 받은 그대로 하나님


     과 함께 거하라


     2) 해석: 할례의 의미는 없으며 다만 하나님과 함께


     거하는 것만이 부르심을 받은 그대로 순종하는 것


     3) 느낌:여호와 하나님께서 부르신대로 ....


     내모습은 이모양대로 부르신것인가? 하며 못내 맘


     에 안드는 듯이 맘 구석 깊은곳에서 꿈틀거린다


     그러나 고백을 하면서 다시금 결단한다


     주님!!! 내모습 이대로 주님 말씀 순종하면서 하나님


     과 함께 갑니다 인생의 날수가 얼마나 정하여져 있


     는지 모르지만요 주 안에 있는 나에게 딴 근심 있으


     랴~~~~이렇게 찬양하면서요


     2013 행복Q 전체모임을 12월 첫째주에 계획을 하



     고 찰밥으로 결정을 한다 그래서 내가 찰밥을 하겠


     다고 했다 그다음 계획이 잘 진행되고 회의는 즐겁


     게 끝났다


     그리고 그주에 고향갈일이 생겼다 놀라운일이 계속


     생긴다 쌀/찹쌀 고구마 파 들기름 감 호박 차 트렁크


     가 가득 채워져 돌아왔다


     주일 아침 교회가는 길에 딸들에게 찰밥을 한다고


     했더니 쌀을 가득 채워 주시네 하니까 막내가 집을


     사드려 하며 한마듸 거드는데 오 주여 난 찡하는 진


     리를 발견한듯 그래야 겠다하니 둘째가 아예 교회를


     지어드려 한다 할렐루야 !!!~~~~


     주님 내 평생에 아니 꼭 그렇게 되길 감사함으로 기


     도 합니다 주신것 만큼 부르심을 받은 그대로 하나


     님과 함께 동거 하기를 원하옵니다


     4) 적용 : 하나님의 집을 짖는 기도 항상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