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찰>

사십까지는 때리려니와 그것을 넘기지는 못할지니

만일 그것을 넘겨 매를 지나치게 때리면 네가

네 형제를 경히 여기는 것이 될까 하노라

<해석>

하나님은 죄인의 인권에도 관심을 가지시며

죄인을 처벌 하실 때에도 배려와 긍휼이 여기신다

<느낌>

우리 주님은 참으로 공평하신 분이시다

약자에게는 강하고

강한자에게는 약한게

우리에 현실 이지만 우리 주님은

죄인 까지도 사랑하신다

아무리 죄를 지어 댓가를

치른다해도 인권을 보호 하라고

말씀하십니다

그것이 하나님에 창조 질서이고

회복에 기회를 주시는 거라

생각합니다

상대에 약점이 보인다 싶으면

무차별로 몰아치는 세상에서

죄인에 인권 까지도 보호하시는

하나님에 세심한 마음이 와닿는

신명기에 말씀이 새록새록

다가옵니다

어려움을 당한 과부 까지도

소중히 여기시며 연약한 과부를

돌보시는 모습을 바라보면서

내가 배려할 이웃은 누구인가

생각해 봅니다

주님에 깊은 배려와 긍휼이 여기시는 마음

오늘도 제게주사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

넘쳐나게 하소서

<적용>

주님에 마음으로 이웃을 사랑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