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찰>

  그때에 이스라엘에 왕이 없으므로 사람이 각기 자기의견에 옳은대로 행하였더라.
                                                                                                     
                                                                                                  ( 사사기21;25)
  <해석>

  사사 시대는이스라엘에 왕이 없으므로 저마다 제뜻대로 자기좋은대로 살았다.

  <느낌>

  자신들의 옳은 소견대로 전쟁을 치루고

  베냐민이 완전히 무너진것을 보면서 

  베냐민지파를 살리기 위한 계획을 세웁니다.

  이스라엘이 베냐민지파를 구하기 위해서 한일이란 

 하는일마다 불법이고  주변사람들을 희생시킵니다.

  그런데도 이스라엘은 베냐민 지파를 살렸다고하니

  사사시대는 어두운시대이며 아픔이 많았던 시대이었습니다.

  2007년도에 사사기 말씀을 처음으로 QT를 하였는데

 예수님을 진정한 나의 왕으로 섬기지 못하였으며 

 내가 왕이되어 내삶의 모든것을 내경험과 내지식과
 
  세상 가치관 으로 살았다는것을 깨달았습니다.

  모세의 축복을 받았던 베냐민 지파가 멸절의 위기에 놓인것도 

  왕이 없이 자기소견대로 살아온 결론입니다.

  저는 "왕이신 나에 하나님"이란 찬양을 부르면 참 은혜스럽습니다

 그 당시에는 QT한것을 듣고 나누는것을 듣기만 하는것도 큰 은혜가 되었습니다.

 2 번째 사사기를 묵상하는데 6 년 만에 다시하는것입니다.

  우리교회에서도 목사님 오시고나서 Qt를 하기시작 하였는데 

  요즘은

 QT하면서 무슨 문제가 있으면 내가 왕이되어 나의 소견대로 

  결정하기보다는 

  나의 삶의 모든것이 여호와께로 말미암아 나왔다는것을 

  인정하게 되었고 문제를  해결할분이 하나님이 시기때문에

  하나님방법으로 해결할려는 생각으로 

  바뀌게되니 마음이 평안해집니다.

 오늘도 나의 소견대로 결정하지아니하고 

 왕이신 예수님모시고 살아가길 소망합니다.

  <적용>

  왕이신 나에 하나님 찬양부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