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관찰-  사사기 19:23절 말씀


     집 주인이 그사람이 그들에게서 나와서 이르되 아니라 내 형제들아 청하노니 이 같은


     악행을 저지르지 말라 이 사람이 내 집에 들어 왔으니 이런 망령된 일을 행하지 말라


   
     2) 해석-주인은 내 집에 들어온 형제에게 간절하게 청한다 악행을 저지르지 말라며


     저지와 권면과 부탁을 호소하는 모습을 본다


     3) 느낌-사사 시대의 악행의 끝을 보는듯 하다 


     가끔 끔찍하기까지한 뉴스를 볼때엔 때가 말세라며 혀를 차고 내 입에서는 나쁜놈 하며


     정죄를 한다 내 집에 들어 왔으니 망령된 일을 하지 말라며 권면하는 주인의 모습에서


     는 내가 있는듯 하다 이방인이던 형제가 처음 주의 전에 왔을때에 내모습에서는 그 불


     량배들의 능욕이나 그 레위인의 열 두토막의 잔인함이나 다를바 없는 죄인 된 모습을


     보게 된다


     주의 집에 악한영이 틈 타지 못하도록 더많은 감사와 기쁨의 기도와 부르짖음으로 무장


     하여야 겟다 오늘도 새벽 차창에 이슬을 와이퍼로 닥아 내며 큰 아이를 바래다 주고 돌


     아 왓다 호흡 있는 모든 만물 여호와를 찬양하라 !!! 찬양을 들으며 달리는 새벽의 신선


     함이 주님을 향한 기쁨이 단풍 되어져 가는 나뭇가지들이 춤을 추듯 살랑거리고 길가의


     이름모르는 풀들은 나를 손짖하며 쉬어가라는듯이 살폿하다 주님 감사 드립니다 찬양


     합니다


     이 귀한 아침을 주심도 내겐 기적입니다


     이런 아름 다운 계절에 예쁜 마음으로 주님 성결하게 섬기길 간절이 원하옵니다


     죄중에 있지 않는 삶이 되도록 나를 안위하사 죄의 길에 서지 않도록 지혜를 더하여 주


     시옵소서 


     4) 적용- 기쁨으로 찬양하기 ( 주의 인자는 끝이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