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찰>

  그때에는 이스라엘에 왕이 없었으므로 사람마다 자기소견에 옳은대로 행하였더라.

                                                                                          <  사사기:17;6>

 <해석>

  미가 어머니는 은 일 천개를 잃어버린 후 그것을 훔쳐간 자를 저주하였다.

  그것을 훔쳐간 아들이 엄마가 저주하는 소리를 듣고 겁이나서 은 일천개를

  내놓으며 실토를 한다.

  이때 엄마는 그저주가 아들에게 돌아 갈까봐

  은 일 천개를 하나님께 바친다하고 그것으로 우상을 만들고

  그것을 자기 신전에 모시고 드라빔과 에봇을만들고 

  한아들을 제사장 으로 세운다,

  말씀이 없어 자기생각 대로  하나님께 묻지도 아니하였다.

  <느낌>

  나의 삶을 생각해보면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였지만

  저도 말씀없이 나의 소견대로 행한

  미가와 미가 어머니가 저였습니다

 내가 말씀안에서 묻자와 가로대 하며 살아야하는데

 주일날 달랑 들은 말씀으로 내귀에 듣기좋은 말씀만듣고

 미가어머니처럼 복은 받고 싶어서 복받는말씀 기복적인 것만 좋아하였습니다.

 QT를 처음 접하였는데 날마다 묻자와 가로대 하는 인생이 되어야 한다는거에요

 성경을 읽지않았던 저는 이런소리가 어디에있는가 의아해하였던 저였습니다.

 내열심으로 열심히 교회는 다녔지만 

 말씀없이 기도하고 

 내생각대로 달라는기도만 하고 있었던것입니다.

  지금의 나의 삶는 내생각대로 산 삶의 결론이라하는데

 말씀을 듣고도 내생각 대로 하여 들을것만듣고

 온전한 순종이아니라 여기까지 하는것들이 너무나 많이있습니다.

 하나님께 기도하는것도 

 하나님 뜻대로 기도해야하고

 말씀대로 순종해야 응답을 받을수 있을것입니다.

 오늘하루도 내 소견대로 사는 삶이 아니라

 어버지의 말씀대로 살기를 소원합니다.

 <적용>

 하나님께 묻자와 가라사대

 하나님이라면 어떻게 생각하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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