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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티나눔방 말씀묵상큐티나눔방

 제2기큐티반시작을알림니다

 송혜숙
 2011-05-10 오후 6:19:00  4164
- Link 1 : mms://210.118.26.173/seohyun/

 

 

제2기큐티반사랑해주신1기선배님들감사드리며많은조언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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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6 같은 마음을 품는 기쁨의 공동체 [2]    손현자 2011-02-23 5957 883
1705 불순종의 참담한 결과 [2]    김수옥 2011-03-04 6098 883
1704 신명기 : 32장 28 :43 회복시키는 하나님 [5]    이재숙 2011-06-08 3704 883
1703 “ 고난의 현실과 재림의 소망 (데살로니가후서1:1-1:12) ”... [4]    김명선 2011-12-08 3952 883
1702 온전한 대제사장 예수 그리스도 [3]    김명주 2012-04-03 3224 883
1701 환난 날의 완전한 도움과 보호 [1]    황정연 2012-09-14 4189 883
1700 극심한 시련 속에 빛나는 믿음 [1]    김명주 2012-10-02 3347 883
1699 영적 지도자의 균형잡기 [8]    정춘자 2013-05-09 3420 883
1698 복음에 묶였으나 세상엔 자유로운 자 [5]    김명주 2013-07-13 2939 883
1697 "죄의 위험성과 교회의 중요성 (고린도전서5:1-5:13)... [6]    김명선 2013-10-31 3314 883
1696 “주님의 말씀을 경청하는 삶 (사무엘상3:1-14)”... [2]    김명선 2014-02-06 3680 883
1695 오만한 강자가 아닌....-이승권집사 [7]    관리자 2015-05-19 4006 883
1694 "고생의 떡을 먹을지라도 주님 말씀을 전하리이다 (열왕기상... [9]    김명선 2015-05-26 4150 883
1693 허락하신 이유는 목적이 있기 때문입니다 [6]    이영순 2015-04-23 3221 884
1692 주의 종의 중요성. [3]    박하동 2015-04-30 3119 884
1691 버림받을 나 대신 버림받은 예수님 [2]    황정연 2014-04-18 3050 884
1690 구원의 문은 좁은 문입니다 [2]    김명주 2012-08-21 3530 884
1689 회개의 세례 , 회개의 열매 [6]    손현자 2012-07-12 3730 884
1688 진노하시는 공의의 하나님 [3]    김명주 2012-01-03 3536 884
1687 교만의 증거는 무엇인가? [4]    손현자 2011-03-23 5609 8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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