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찰>

  네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어 차지하게

  하신 땅에서 피살된 시체가 들에 엎드러진 것을

  발견하고 그 처죽인 자가  누구인지 알지 못하거든 (신;21;1)

  <해석>

  주님이 주실 땅에서 피살된 시체를 발견하고 

   살해한 범인이 누구인지 알지못하 거든

 <느낌>

  의문의 살인 사건이 발생되었을때  어떠한 행동을 취할것인가?에대해

  말씀해 주십니다.

  사건 현장에서 가장 가까운 성읍 에가서

  장로들과 제사장들이 범죄하지 않했지만 

  용의자를 찾지 못하면 성읍이 책임을 져야 합니다.

  아직 멍애를 메지 않은 암송아지를 대신 제물로 삼고

  이죄로 인해 회개 하며 용서를 빌어야 했습니다.

  우리도 이땅에서 일어 나는 사건에 대해서 

  나와 상관이 없다고 할수없읍니다 .
 
  이땅에서 더불어 살기때문에''''

  이세상이 싫어서 뛰어나가 칼을 휘들러 

  목숨을 잃는자도있습니다.

  상식이 통하지 않고 도무지 대화가 되지않는 사람

  우리는 이런 사람들을 비난합니다.

 그러나 이런사람들은 본인이 잘못햇다고 생각하지 못한다는 

  겁니다.자신이 죄인이라는 생각을 못합니다.

  이런사람들 한테 무슨 말을해도 듣지않습니다.

  아마 이런모습을 우리는 불쌍히 여기며 깨달을 때까지 

  중보 기도하며 애통해야합을 깨닫습니다.

 도무지 해결될것 같지 않고 게속싸움을 하는 가정을 봅니다.

  아직 직장이없어서 가장으로서 역활을 제대로 못하고 잇는데

  부인은 돈을 벌어도 가장이 놀고있으니 부인의 돈을 쓸수밖에

  없는데 부인은 싫어합니다. 

  가장은   속상해서 술먹고, 자녀들도 아버지를 싫어합니다.

  서로가 상처가 있어서 싸웁니다.

  이런가운데 내죄를 보면 할말없는 인생인데

  상대방의 잘못만 끄집어내고 계속 전쟁을 합니다.

  이런 상황이 오게된 근본적인 것을 깨달아야 하는데

  겉으로 드러난 상황만 가지고 나무라면 해결책이 

  없는것입니다.

  이런 상황에대해 아무도 해결할수없으니

  주님께서 이 어두움  가운데에 있는 가정에 빛이임하게 해달라고 

  기도하며, 주님의 손길이 만져주심을 바라며 긍휼히 여겨 

  달라고 기도 합니다.

  <적용>

  근원적인 것을 깨닫게 해달라고 중보 기도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