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찰>

형제들아 서로 비방하지 말라 형제를 비방하는 자나

형제를 판단하는 자는 곧 율법을 비방하고 율법을 판단하는

것이라 네가 만일 율법을 판단하면 율법의 준행자가 아니요

재판관 이로다

<해석>

사람을 비방하고 판단 하는것은 결국 하나님을

비방하는 것이다

<느낌>

항상 내입에서 나오는 말이 늘 선하고

복된 말만 하면 얼마나 좋을까 ???

내 모습을 드려다 본다

남을 비방하지 않고

남을 칭찬하고 격려하며

사랑에 말만 하고 살아도 부족할 터인데

그렇게 살지 못한 나에 모습을

반성해 본다

형제를 비방하고 판단하는 것은

율법을 판단하는 거와 같다고 했는데

나의 일상속에서 얼마나 주님 뜻대로

산다고 고백하며 다짐 하면서도

반복에 죄를 짖고 사는지

주님 오늘도 하나님에 선하신 뜻에

순종하며 살아갈수 있도록

위로부터 내려오는 지혜를 주시옵소서

옳고 그른것을 분별할줄 아는 지혜를 주시옵소서

상대방을 비방하고 판단하는 어리석은 자가 되지않게

말과 행동에 지혜로움을 주시옵소서

어릴적에 불렀던 찬송이 떠오른다

남에말 내가하면 그 말이 돌아오고

남에흉 내가보면 나도 흉을 잡힌다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고

가는 정이 있어야 오는 정도 있단다

예수님이 오늘도 나에게 말씀하신다

말을 하기전에 듣는 자가 되어

상대방을 베려하는 너그러운 삶을

살아가는 하루가 되게 하옵소서

만물에 주관자이신 하나님은 만홀이 여김을 받지

않으시기에 이웃은 판단에 대상이 아니라

사랑에 대상임을 기억하며

오늘 하루도 상대방을 세워주고 격려하는

행복한 하루 되게하소서

<적용>

사랑에 말

격려에 말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