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찰>

  이러한 지혜는 위로부터 내려온 것이 아니요 땅위에것이요 정욕의 것이요 귀신의것이니

  시기와 다툼이 있는 곳에는 혼란과 모든 악한 일이 있음이라.(약;3;15~16)

  오직 위로 부터 난 지혜는 첫째 성결하고 다음에 화평하고 관용하고 양순하며 긍휼과

  선한 열매가 가득하고 편견과 거짓이 없나니 (17)

  <해석>

  세상적인 지혜는 마귀들이 사용하는 지혜이며 시기와 다툼과 경쟁 욕심이 들어 있다

  위 부터 난 지혜는 화평하고 성결하며 긍휼과 거짓이 없는 사랑이 있다.

  <느낌>

  우리는 가끔 하나님 이름으로 일을 한다고 하지만 내지혜로 일을 결정하므로서

  결과적으로는 맘이 상하고 오해를 불러 일으키고 다툼까지 가는 경우를 보게된다.

 오늘 말씀을 보니 이러한 지혜는 위에서 내려온 지혜가 아니요 

  세상적인 지혜임을 알게 됩니다.

  위로 부터 난지혜는 

  성결하고 화평하고 
  
  관용하고 양순하며 긍휼과 선한 열매가 가득하고 

  편견과 거짓이 없나니....

  이런 지혜로운자가 옆에 있으면
  
  남의 입장을 헤아리는 말을 합니다.

  상대를 찌르고 판단하던 곳이

  다툼이 그치고  화평이오고 긍휼이 여기고

  거짓이 사라지게 되는것을 보게됩니다.

  다시 회복되고 용서하며 ,위로의 말을 합니다.

  이곳저곳에서 다툼을 일으키는 것이 아니라 

  화평을 심어 의의 열매를 맺게합니다.

  나는 다툼을 하며 시기하는자인가?
 
  화평을 심어 의의 열매는 맺는자 인가?

  내 마음에 하나님의 지혜로 채워 지기 원합니다

  <적용>

  성결과 관용과 양순,긍휼과 화평의 씨뿌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