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찰
사람을 외모로 보지말며 또 뇌물을 받지 말라 뇌물은 지혜자의 

눈을 어둡게 하고 의인의 말을 굽게 하느니라

해석
 
이스라엘 열방 가운데 빛이 되는 의의에 공동체로 부름 받았기에
공동체의 통치 원리 안에 공의롭고 정직한 하나님의 성품을 나타

내야 했던 것입니다

느낌

최고의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야 하고 모든것을 주님께 맡기고 기

도하며 되는데 입으로는 늘 그런말을 한다 나는 늘 마음으로 지

은죄가 많다 주님을 외모로 보지말라 하시지만 길가는 도중에 다

른 사람이 눈에 띄는 옷을 입고가며 다시 쳐다보게 된다  얼굴도

보게 된다 그러때 내 마음은 충동을 일으킨다 오늘도 마음에 죄

를 짖지 않기를 주님께 기도한다 나는 요즘 주님앞에 시간시간

기도하며 주님앞에 모든것을 내려놓고 기도한다 때로는 주님앞

에 감히 부끄럽고 죄송할때가 있다 날마다 기도한다 하면서도 집

안에 무슨일일만 생기면 나혼자 걱정한다 잠시 주님을 잊어버리

고 세상과의 타업하는 내 자신 주님께 회개 기도한다 주님 죄송

잘못했다고 하면서 또 기도를 시작한다 기도하고 나면 얼마나 무

거워던 가슴이 가벼워진다 이렇때면 주님의 말씀이 생각난다 무

거운 짐진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하신 말씀이 생각난다 정말 최

고의 하나님이 내 곁에 계시니 내 입에서는 감사 감사 하다는 말

밖에 나오지 않는다

적용

일주일을 운동을 못했다

오늘은 꼭 요가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