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찰>


  그러나 그 짐승이 흠이 있거나 절거나 눈이 멀엇거나

  무슨 흠이 있으면네 하나님 여호와께 잡아 드리지 못할지니 (신명기;15장21절)


  <해석>


  흠이 있는 짐승을 드려서는 안됩니다.


 <느낌>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가 눈먼 희생으로 드리는 것이 어찌 악하지 아니하며

  저는것,병든것으로 드리는것이 어찌 악하지 아니하냐

  이제 그것을 총독에게 드려보라 그가 너를 기뻐 하겠느냐

  너를 가납 하겠느냐

  내가 그것을 너희 손에서 받곘느냐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헌금, 예배를 받지 않으신다고 하십니다.

  하나님께 예배 드리고 헌금도하지만 종교적인 색채를 띠고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삶 살지않으면

  하나님을 더럽게 하는일이며 주님을 경멸하는 일이라 합니다


  오히려 갖다 바친 헌물로 말미암아  노를 불러 일으키고 있음을 보게됩니다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성전에서 기쁨과 감격없이 습관적으로 드리지는않는지 ?

  다시한번 생각해봅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물질을 모두 내것인양 생각하여 

  좋은것 내가 다차지하고 

  하나님께 감사를 하면서도 입술로만 감사 드릴때가 없엇는지?

  하나님께 드리는것이 인색하다는 생각이들지않는지?

  나 할것은 다하고 남는 것만 주님께 드리지않는지?

  겉으로는 열심히 거룩하게 드리는데 .....하나님보시기에는....

  헌금을 좀 낫게 드릴때 으쓱해지는 교만함은 없었는지?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어떤 마음으로 드리는지 잘알고계십니다

  먹다 남은것들과 인색한 마음으로 드리는 믿음을 가진 사람들에게는 

  많은 물질을 주게되면 

  어린이에게 폭탄을 주는거와 같고 

  돈관리 제대로 못하는 자에게 카드를 맡기는 꼴이되어 

  돈을 안주신대요

  하나님께서는 

  금도 하나님것이요 은도 하나님 것이요

  물질에는 부족 함이 없으신분이십니다

  예배를드리고 기도하는 목적이 하나님께 

  바라는것만 많고 하나님께서 나에게 요구하시는 것에는 

  관심이 없는것은 아닌지?

  하나님께 온전히 드려지지 못하는것이 무엇일까?

   생각해봅니다.


  <적용>

  십일조드릴때  제일먼저 통장에서 찾아놓을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