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찰>


  우리가 오늘 여기서는 각기 소견대로 하였거니와 너희가 거기에서는

  그렇게 하지 말지니라 <신명기12;8>


  <해석>


  우리가 지금 예배드리는 방법으로는 예배드리지 말라

  지금은 각 사람이 자기 생각의 옳은 대로 하고 있다


  <느낌>


  약속의땅 (가나안)땅에 들어가서 이스라엘 백성이 변화 되어야 할것은 예배이다.

  말씀을 듣고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의 사랑을 깨달은 자는 하나님이 원하시는 예배를

  드려야한다.


  말씀이 없이 교회를 다니는것은 믿음이 잇는것이 아니고 종교생활을 하는 것이라 한다

  말씀없이 봉사하고 자기열심으로 교회나오는 사람들도 많이 있다.


  저도 말씀없이 교사하고 성가대 하고 교회 일하고 나의 유익을 위해 새벽기도를 다닌적이
  
   있었습니다.

  그것이 믿음인줄 착각하여 제자신도 속았읍니다.

   말씀이 없으면서  믿음 생활 한다고 하지만 

   그것은 하나님뜻대로 사는것이 아니요 자기 생각 자기의 옳은 소견대로 

  사는것이라 합니다.

   요즘 사람들은 바쁘고  직장다니니까 좀 쉬어야 한다는 핑개로 주일날에 집에서

    교회가지도 아니하고 ,  인터넷으로 설교듣고  인터넷으로 헌금하고 ,부모님 모시느라

    돈이없어서, 비싼 맛사지는 받아가면서   ......

    십일조 할돈이 없다면서  하지않고  ,온전한  십일조를  하지 아니하고 

    자기의 소견 대로 

  일정금액을 떼어서  부분 십일조 하는 주의분들을 보게 됩니다.


  날마다 말씀보지 아니하고 묻지 아니하는것이 내소견대로 사는 삶인것입니다.

  말씀이없으면 내생각으로 밖에 살수없읍니다.

  내 소견대로 살던 인생이 2003년 11달 에 QT  접하게 되었는데  말씀을 조금씩

  깨닫게 되니 그동안의 신앙생활이 말씀이 없다보니 

  내 생각대로 산 삶이었고 너무나 믿음없는자 였고 신앙생활한 연수가 부끄러웟

  습니다.

  광야에서 자기 소견대로 살았던 이스라엘 백성들 에게 가나안땅에 들어가서는 

  자기의 소견대로 살지말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예배를드리라고 하신것처럼

  하나님을 알고  은혜받은 자들이 제일먼저 회복되어야 할것이

  예배가 달라져야함을 깨닫습니다

  에배드릴때 빈손으로 나오지말고

  혼자만 예배드리러 나오지말고 너희자녀와 노비와 함께 

  예배하는자리와서 즐거워 하라시는데

  이부분에서 참으로 안타까운 마음이 들고  찔립니다.

  가족구원이 되지않아서 애통합니다.

  온가족이 함께 에배드리는 날을 소망하며 

  지금은 멀게 느껴지지만  

  주님도와주세요..


 하나님을 알지못하면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수없기때문에 

  하나님께서는 안식을주시고 평안하게 해주시려고 해도

  받아드리지 않으면 

  가나안 정복의땅에서 잔치같은 삶을 살아야 하는데

  고통과 애통으로 변할수밖에 없읍니다.

  요즘들어 저희딸이

  간섭받는것을 싫어합니다.

  간섭받지 않는 삶이 좋을지모르지만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백성을 간섭하지 않는다는것은 

  하나님의 징계이십니다.

  하나님 저희딸을 만져 주시옵소서 

  
<기도>

  다음 세대에게 하나님을 섬기고 신앙이 게승되기를 ....

 온가족이 예배드리기를'''''

 아닌것은 아니라고 말하면 부딪치는데 

  어떻게 나아가야 할찌?

 무조건 잘해줄수만 없지 않은가?


  <적용>

기도 할것밖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