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찰>


  너희가 맛사에서 시험한 것같이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를 시험하지 말고 (신;6:16)


  <해석>

  이스라엘 백성은 출애굽 후 르비딤에 이르러렀을 때 마실 물이 없어 하나님을 원망하고

  하나님이 계신가 안계신가를 시험했습니다.


  <느낌>


  마실물이 없는 것을 가지고 모세를 원망하는 모습을 보며 ,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지만 ,하나님을 전적으로 신뢰하지 못하는 자가 바로 나자신입니다.

  조그만 걱정거리 때문에 하나님의 선하신 계획과 섭리를 의심하게되고 ,하나님을 

 불신하게 됩니다.

 
  하나님께 해서는 안 될일이 하나님을 시험하는것이라 합니다.

 우리에게도 물이 없는상황이 많이있습니다.

 어떤 사건이 있을때 기도를 해도 조금도 변하지 안을때 

  뜻대로  일이 잘되지 않을때,풀리지 않을때 등등   ...

  하나님을 의심하지 아니하고 믿을수 있는것은 


   약속의 말씀을 붙잡는 것이라고 합니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시는 모든 일은 나에게

  하나도 빠짐 없이 필요한 일이라고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나에게 가장 필요한 최상의 것이

  무엇인지 알고 계시며 그것을 주실것 입니다.

  하나님을 어떤 상황에서도 의심하지 말고 

  말씀을 붙잡고 정직하고 선한일을 행하면 

  여호와께서 잘되게 하시고 대적을 물리쳐주십니다.


  <적용>

  감사할수없는 상황으로 일이 전개 될지라도 

  지금 기뻐할수 없는 상황 일지라도  의심하지 말고 

 약속의 말씀바라보며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