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신명기 4:45

<관찰>

이스라엘 자손이 애굽에서 나온 후에 모세가

증언과 규례와 법도를 선포하였으니

<해석>

이스라엘 백성에게 증언과 규례와 법도를 말하다

<느낌>

모세는 하나님과 이스라엘 백성의 만남에서부터

시작해 출애굽의 과정 광야에서의 인도

약속에땅 가나안으로의 인도하는 과정속에

일어났던 모든일을 말하며 규례와 법도를 다시한번

상기 시키기 위해 모세는 동편 벳보올 맞은편

골짜기에서 하나님에 율법을 다시 선포합니다

나에 성장 과정을 돌아봅니다

매년 새해가 되면 저에 책상머리 앞에는

어머니가 손수 쓰신 표어가 생각납니다

“뚜렸한 목표를 향해 쉬지말고 가라”

내가 계획만 세워놓고 실천하지 못해서 일까 ?

바른 삶을 살기 위해서는 바른 것을 배우고 가르쳐야한다

하나님은 율법을 통해 자녀에게 하나님을 경외하는 삶을

가르치라고 명하신다

내가 어릴적에는 친정 어머니로부터 많은 교육을 받았다

새벽기도회에 갔다오시면 저희 방에 오셔서 머리에 손을얹고

늘 기도해주시고 일주일에 한번은 가정 예배를 드렸다

예배드리는 날은 아주 행복한 날이었다

그날은 아주 맜있는 간식이 나오기 때문이다

지금 생각해보니 어머니는 참으로 지혜로우셨다

따뜻한 차와 간식을 미리 전날 만드셔서 예배드림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어릴적에 먹었던 차가 지금 와서 보니

눈에 좋다는 결명자차 참 행복했었다

지금에 나는 내 자녀에게 올바른 신앙을 전수했는지

어머니에 비해 부족할 따름이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삶이 가장 복됨을 내자녀에게

믿지않는 내 이웃에게 오늘도 선포하는 삶을 살아야 겠다

<적용>

전도 대상자를 놓고 기도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