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찰>

 
  너희는 스스로 삼가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와 세우신 언약을 잊지 말고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금하신 어떤 형상의 우상도 조각

  하지 말라.  (신명기;4장;23절)


  <해석>


  우상~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는것


  <느낌>


  하나님 보다 더 집착 하는것이 잇다면 그것이 곧 우상입니다.

  하나님을 경배 한다고 하면서 마음 속으로 계속 다른 것을 생각

  하고 있다면 우상 숭배를 하는 것과 조금도 다를 것이 없다고 합니다.


   내가 만들어 놓은 형상은  무엇인가?


   QT 를 처음 접할때 우상을 그저 어떤 형상을 만들어 가지고 있다든지

  다른 종교의 우상들 에게 절하지 않는 것 정도로 생각 햇습니다.

  그리고  제 자신의 우상이 물질 이라는 생각을 깨닫지 못햇 습니다.

  그런데  인간의 모든 욕망의 마지막에는 돈이 있다라는 것이죠


  자식에게 공부 잘하라는 이유도 결론은 잘되어서 돈벌어서 나중에

  부모한테 손내밀지 말라는둥 ,자식잘키워서 나의 노후대책 마련을

  한다는것등등......

  부모님들이 아프시면

  제일 먼저 생각 하는것들이

  건강 걱정을 먼저 해야 하는데 병원비 걱정부터 생각 한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주일 잘지키고 수요예배 모든 예배를 다드리니까 잘하고 있는줄  압니다.

  모세가 늦게 내려오니 형상을 만들듯이 기도한것에 대해 응답이 늦어지지고 

  침묵하고게시면 다른 것 답답함을 해결해줄 황금소를 생각나게 합니다.

  말씀 묵상하고 봉사 열심히하고 적용 잘하면 뭔가 보여주고 ,주시고 ,세상적으로 

  잘풀릴거라는 형상이 있습니다.

 
  체념이라는 형상이 있습니다.

  마치 하나님께 모든것을 의지하고 맡기는 것처럼 보이는 체념

  남도 속고 저도 속습니다.

  "하나님이 어련히 알아서 하실까"

  하나님이 다 알아서 하실꺼야 

  내가 할수있나?

  나는 하나님께 다 맡겻어 하며 평안 하다고 합니다.

  믿음이 아니라 체념이엇습니다.

 나는 요즘 무엇을 가장 많이 생각하는가?

 

  <적용>

  맡김과 내려놓음/체념을 잘분간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