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스홀과 예레미야

관찰: 이에 바스홀이 선지자 예레미야를 때리고 여호와의 성전에 있는 베냐민 문 위층에 목에 씌우는 나무 고랑으로 채워 두었더니

해석: 바스홀은 예레미야를 때리며 목에 나무 고랑에 채워 성전앞에 세워 조롱거리로 만들었다

느낌: 오늘 저에게 주시는 말씀은 믿음의 지도자와 믿음없는 지도자를 생각케 하십니다.

예레미야가 진리의 말씀을 선포하며 심판과 회개를 권유하자 바스홀은 예레미야를 때리며 목에 나무고랑을 채웠습니다.

믿음의 가정을 인도하고자 자녀들과 식탁교제를 자주합니다.
먼저 자녀들 이야기를 듣고, 자주 설파하는 것은 힘이붙일 때 말씀과 기도로 직장생활을 바라보면 치유자가되고 앞을 볼 수 있는 눈이 열린다. 라고 강조하며 공적 예배10분 전 참석할것을 권합니다. 이것이 유산이자 유언이다. 라고 말하면 자녀들은 그만 그만 그만 하며 웃음으로 대합니다.

예레미야 같은 교역자와
예레미야 같은 교사와
예레미야 같은 제직들을 향하여
바스홀 같이 믿음없는 행동을 했는지 돌아보며 회개하게 됩니다.

오늘도 말씀을 전하는 자들을 위하여 기도하고 고난이 오더라도 하나님의 뜻을 올바르게 전하는 하루 되기를 소망합니다.

적용: 교사들 위하여 기도하고
자녀들 예배10분 전 참석 권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