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찰

이 묵시는 정한 때가 있나니 그 종말이 속히 이르겠고

결코 거짓되지 아니하리라 비록 더딜 지라도 기다리라

지체되지 않고 반듯이 응하리라

해석

하나님은 정한 때가 이르면 반듯이 그분의 약속이

이루워 진다고 말씀하신다

비록 더딜지라도 참고 기다리라

느낌

우리가 살아감에 있어 참고 기다리며 살아간다는 것이

얼마나 힘든 일인가 ?

오죽 했으면 선지자 하바국은 하나님이 어떻게 악인이

의인을 삼키는데도 잠잠하는지 묻습니다

나역시 나의 삶가운데 어렵고 힘든 일이 있을 때마다

나에게 왜 이런 고통이 왔을까 고난이 왔을까

하나님께 반문하며 원망을 해본적도 있다

그러나 이제는 다르다

나에 잘못된 모습을 돌아보게 된것이 QT말씀이다

이해할수 없는 현실속에서 주님에 대한 믿음만 있으면

하나님은 정한 때가 이르면 반듯이 그분의 약속이

이루워 지기에 어떤 상황속에서도 흔들리지않고

말씀만 의지하며 참고 기다리리라 다짐한다

나에 기도가 하나님에 뜻에 합당한 기도인가

다시한번 점검하며 하나님의 정한 때까지

말씀을 붙잡으며 주님앞에 설때까지 믿음 잃지않고

소망에 하나님을 바라보며 내가 해야할 모든일에

불평하지 말며 충성스럽게 잘감당할수 있도록

성령이여 도우소서

적용

끝까지 인내하며 믿음 지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