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찰]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니 (히브리서 11:1~7)

[해석]
믿음은 눈에 보이는 세계가 전부가 아니고 보이지 않는 하나님 세계를 지으셨음을 아는것이다.

[느낌]
교회 다니면서 나는 믿음이 얼마나 자라 났는지 반문하게 됩니다.
믿음의 자녀로 하나님을 경외하며, 그아들 예수의 십자가 피로 죄사함 받아 경건하게 살아
가고있는 것인지^^
겉모습은 번지르하니 성도 같은데 속모습은 또다른 타인이 몸안에 들어가 꿈틀거리고
있습니다.
욕심, 욕망, 허세, 탐욕이 앞서 갑니다.
내려 놓음이 필요한데 자꾸 힘만주고 세상것에 기대고 주변환경에 붙들려 살아갑니다.
마음의 평화, 따스한 눈길, 착한 사마리아인이 못되는것은 믿음이 부족함이지요.
어제 큐티 묵상처럼 인내가 필요합니다.
믿음의 인내를 통하여 물러서지 말고 앞으로 전진하여 주님의 구원의 손길을 잡아야
합니다.
춘삼월 중순 바깥 날씨기 춥내요. 건강하세요~

[적용]
마음을 비우고 깊이 속안에 든 죄를 회개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