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5 : 10  ~ 16  

  관 찰  :  내가 네게 대하여 들은즉  네 안에는 신들의 영이 있으므로  네가 명철과 

               총명과  비상한 지혜가 있다   하도다  ( 14절 )


  해 석 :  다니엘은  하나님의  영이 있어 명철과  총명과 지혜가  있다.  

  느 낌 ;  아침 일찍 멀리 병문안을 다녀왔다. 
 
             나는 할  일이 많아 가고 싶지 않았지만 하나님께서 인도하신길이란걸  

             오는 길에 깨달았다 .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많은 문제들이  있었다. 

             산다는게    문제란 항상 일어나는 것이지만    예수님을 알지 못한 삶이 

             참으로 어리석고  불쌍해보이며  사람이란  너무나 연약한 존재란 걸  

             실감 할 수 있었다. 

            그리고  내가  해야 할 일들을  하나님께서 자꾸 주시는 것 같다. 

            하나님께서 주신 능력을  붙잡고  내게 맡겨진  많은 일들을  감당하라 한다. 

            나태하지지 말고  게으름 피우지 말고  힘들다 하지말고  내 안에  있는  성령님을 

            의지 하고  자꾸 나아가라 한다. 

            주님을 알지  못하는 이웃들을  찾아보라 한다. 

            관심과 사랑으로 보살피라 한다. 

            나로 하여금 명철과 총명과  지혜를  발휘하길 원하지만  나의 모든 것을 

            내려 놓지 못함으로 영의 눈미 보지 못하고 깨닫지 못하고  
  
            이기심으로 내 할일을   잊어버리고 있는것이다. 

            약할때  강함 되시는 하나님 아버지   

            저의 약함에 주님을  의지합니다 .
  
            저의  지혜롭지  못함에  하나님의  능력으로  쓰임받기 원합니다 

            마음이 가난하고  정결하여  하나님만 보게 하시고  

           하나님의 은혜로  지혜와 총명한 자로  주의 일을 감당하게 하소서. 

  
  적 용 :  전화심방하기  ( 문제의  해결을  위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