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찰>

  그가 소리질러 이처럼 이르기를 그 나무를 베고 그 가지를 자르고 그잎사귀를 떨고

  그열매를 혜치고 짐승들을 그아래에서 떠나게하고 새들을 그 가지에서 쫒아내라 14절

 
  그러나 그뿌리의 그루터기를 땅에 남겨 두고 쇠와 놋줄로 동이고 그것을 그것을 들풀 가

  운데 두어라.

  그것이 하늘 이슬에 젖고 땅의 풀가운데서 짐승과 더불어 제몫을 얻으리라.(15절)


   또 그마음은 변하여 사람 마음 같지 아니하고 짐승의 마음을 받아 일곱때를 지내리라-16

  이는 순찰자들 의 명령대로로 거룩한자들의 말대로니 지극히 높으신이가 사람의 나라

  를 다스리시며 자기뜻대로 그것을 누구에든지 주시며 또지극히 천한 자를 그위에 세우시

  는줄을 사람들이 알게 하려 함이라 하였느리라.(17)


  <해석>


  그는 나무를 베고 가지를 자르고 잎사귀를 떨고 짐승과 새를 모두 쫒아버린후 ,그루터기

  만 남겨 두었습니다.또한 나무의 나무의 형상과 함께 짐승의 마음을 받은 사람이 일곱때

  를 지내는 모습을 봤습니다.

  순찰자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이 인간나라를 다스리시며,그분뜻대로 높이기도 하시고

  낮추기도 하신다.


  <느낌>

  느부갓네살 왕은 하나님이 행하신 이적과 놀라운 일을 체험하고서도 다니엘을 통하여

  꿈을 해석받은것을 기억하지도 못하고 두번째 꿈의 해석을 알고자  바벨론의 모든 지혜자

  들  박수와술객과   갈대아 술사와 점쟁이들 로부터 해석을 받으려 하나 알지못하여 

  그안에 거룩한 영이 있는 다니엘을 통하여 해석받고자 한다

  그당시  느부갓네살 왕은 흥분과 감탄으로 극적인 카타르시스는 맛보았지만 

  진정 귀한것  하나님의뜻은 깨닫지 못한것 같다.

  가슴없이 머리로만 알았기에 흥분된 감정만 남고 다잊어버렸다.

  말씀을 깨닫지 못했기에 ,복음을 몰랏기에,그럴수밖에 없었을것이다.

  우리에게도 말씀이 없다면 ,말씀을 통한 복음이 없다면

  우리도 말씀없이 기도하면 ....... 뜨겁게찬양하고 귀한말씀 은혜받았는데 

  그후에 삶에 변화가없고 ,기쁨과 평강이 사라지는것과 비슷하다.

  말씀과 복음을 몰랐던 느부갓네살 왕은 또한꿈을 통해 계시하는 하나님뜻을 몰라 번민하

  고 있다.

  -  14절에서 느부갓네살 왕이 나무이고, 그나무가 베고 찍히는것은, 느부갓네살의 멸망을

   예고 하는것이다.


  잎이 다떨어지고 열매가 없어지므로 짐승이 먹을것을 얻지 못하고 새들이 깃들일곳을 

  찾지못하여 떠나는것을 말한다.

  바벨론 나라의 멸망과 왕이 살던 궁궐의 페허로 변하여 사람이 살지못하고 ,다들떠나

  황무지만 남을것을 예고한것이다.

  하나님의 심판을 예시하여도 영적으로 깨어있지못하면  하나님을 떠나살면

    모든것이 잘되고 아무걱정없이  내궁 에서  평안하다 평안하다하며 교만해져있으면 

  멸망을 당할수밖에 없고 ,,,,,,,,,

  하나님과 늘 가까이 있어야하고 깨어있어야 한다.

   ~ 또그마음은 변하여 사람의 마음과 같지 아니하고 짐승의 마음을받아 .(16절)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을 받은 우리이지만  하나님을 떠나살면 ,

  하나님과 인격적인 만남이 없다면 ~

  짐승처럼 본능대로 살게된다고 한다.

  상식이통하지 않는사람 ,저사람은 왜저렇게 살까,?이해가 되지않는 일들이벌어진다

 말이통하지않아요,싸이코패스,술먹고 소리를 고래고래 지르는사람,

 챙피한줄도 몰라요 .그런것을 알면 그런행동을 안하곘지만,,,

  그런데 이런사람들이 가족에게도 있어요 ,,,너무많이 힘들었는데 ...

  말씀이 없고 성령의 기름이 떨어지면 이런 모습이 나에게도 슬금슬금 올라온다.

  처음에는 사람을 미워했지만 나중에는 불쌍한생각이 들어서 야단치치도 못하고 

  하나님께서 나를 훈련시키시려고 대신 수고를 하고 잇다고 생각하니 

  눈물이나고 애통하게되고 막대기의 역활 만 하지마시고 믿음의 후사가 되게해달

  라고 기도 드린다.

  -이는 순찰자들의 명령대로요 거룩한 자들의 말대로니 지극히 높은이가 사람의나라를 

   다스리시며 자기뜻대로 그것을 누구에든지 주시며 또 지극히 천한자를 그 위에 세우시는

  줄을 사람들이 알게 하려 함이라 하였느니라.(17절)

  이세상의 나라나 개인의 흥망성쇠는 하나님이 주관하신다.

  하나님은 높여 주시기도 하시고 낮추시는 분이기도하시다.

  우리의 흥함고 성함은 겸손함에 달려잇다.

  우리의 쇠퇴함과 망함은 교만때문이다.

  <적용>

  어찌할수없는 교만 

  하나님 제힘으로 누를수없어요

 말씀에 깨어있게 하소서,기도하게하소서

 내죄를 보게하소서

외모로 사람취하지 아니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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