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찰>

  왕이시여 왕이 침상에서 장래 일을 생각하실때에 은밀한 것을 나타내시는 이가 장래

  일을 왕에게 하셨사오며 (2:29)

  내게 이 은밀한 것을 나타내심은 내지혜가 모든 사람보다 낫기 때문이 아니라

  오직 그해석을 왕에게 알려서  왕이 마음으로 생각하던 것을 왕에게 알려 주려 하심이니

  이다.(2:30)

  <해석>

  전능하신 하나님만이 모든 인생의 장래일을 주관하십니다.

  은밀한것을 나타내실 이는 오직 하늘에 계신 하나님이시라고...

  하나님이 은밀한 것을 자신에게 나타내신 이유는 자신이 남보다

  지혜로워서가 아니라 왕을 위한 것이라고 말합니다.

  장래 일에 대해 알고 싶어 하는  왕의 요구를 하나님이 들어 주신것이

  라고합니다.

  <느낌>

  왕의 꿈을 알지도 못하고 해석도 할수없어 

  바벨론의 내노라 하는 모든 박사 와 술객들이 

  죽임을 당할수밖에 없는 상황에서 다니엘이 

 " 내게 이은밀한것을 나타내심은 내 지혜가 다른 인생보다 

  나은것이 아니라 "고 말한다

  다니엘은 하나님과 왕앞에서 겸손한 모습을 보입니다.

  사람들이 버리지 못하는것이 인정병 이라고 합니다.

  어느정도 까지는 처리가 되지만 ,

  돈많은 아버지 한테 자식이 인정받으려고 하는것,

  학교에서 공부잘하여 선생님이나 부모나 주의사람들로 부터 

  인정받으려거 하는것 ,직장에서 상사에게 인정받으려고 하는것 

  교회에서도 인정받으려고 하는것 ,봉사하고 인정받으려고 하는것등...

    많이 내려 놓았다고 생각되는데  이런것 또한 교만 인것 같읍니다.저에게도 이런 인정병

    이 있는것을 보게됩니다.

  예수님의동생도 예수님께서 많은 능력을 행하시니까

  예수님덕분에 자기가 인정받기위해 명절날  예루살렘으로 올라 가자고 

  합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명절에 예루살렘에 올라 가는것이

  십자가지러 가시는 일이기에 ,아직때가 되지 않했다고 하십니다.

  내가 능력이 않되어서 자랑할것 이없어서 인정을 받지 못해서 

  잠잠할뿐 ,,,,   저에게도 이런 모든것이 갖춰져 있엇다면 교만하였을 것입니다.,

  그누구도 갖출것 다갖추고 있으면 저절로 교만이 올라 온다고 합니다.

  그래서 부족한것도 감사하고 ,날마다 올라오는 교만을 말씀으로 가지쳐야

겠습니다.

  하나님께 인정받는자를 생각해봅니다.

  사람들한테 인정받기 보단 하나님께 인정받는자......
                          

  다니엘처럼


그런 능력을 주신다 하더라도 감당을 하기 

  어려웠을것 입니다.그러한 믿음도 없을 뿐더러

 내자랑할것없으니 어떤분들은 

  주위사람들을 동원하여 자랑자랑 합니다 .정작 그주인공은 옆에 오는것도 

  싫어하는데...

  그러나 주님은 우리의 환경이나 어떤것도 차별 하지 않으시고 

  오직 겸손함과 참된 믿음을 소유 한자에게는 

  하나님이 쓰시고자 하는 합당한 도구가 되었을때

  하나님이 쓰시는 겸손하고 깨끗한 도구가 되어야 

  겠습니다.

  <적용>

  모집사님의 항상밝고 상냥한 모습을보며

  기분이좋은 느낌을 갖게 됩니다.

  올한해에는  제말투가 남을 오해하기

  딱맞는 말투라고 합니다 .

  왜화를내느냐고 

  아니라고 왜 제가 화를 냅니까?
  
  하여도 이미 그렇게 전달된것을....

  나중에는 저를 이해하게되지만 

  그래서 올한해에는 신경쓸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