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찰>

 " 불의를 행하는 자는 그대로 불의를 행하고 

   더러운 자는 그대로 더럽고

   의로운 자는 그대로 의를 행하고 거룩한 자는 그대로 거룩하게 하라" (계22:10)


<해석>

 주님 오실 때가 되면 

 악한 자는 더욱 악하게 되고

 의를 행하는 자는 더욱 의롭게 된다


<느낌>

새해가 되면 새롭게 되기를 원한다.

그리고 새해를 계획한다

새해에는 꼭 큐티해야지

성경일독 해야지

기도시간 늘여야지

새벽제단 쌓아야지

살림도 좀 더 야무지게 해아지

그리고 한 해 마지막에서 돌아보면 놀랍게 발전된 것은 없어도 한걸음의 발전은 있다.


" 다니엘이 이 조서에 왕의 도장이 찍힌 것을 알고도 자기 집에 돌아가서는

윗방에 올라가 예루살렘으로 향한 창문을 열고 전에 하던 대로 하루 세 번씩 무릎을 꿇고

 기도하며 그의 하나님께 감사하였더라"

"예수께서 나가사 습관을 따라 감람 산에 가시매 제자들도 따라갔더니"


의를 행하고 거룩하게 사는것이 습관이 되면 좋겠다.


주님!

새해마다 계획하는 것들이 언제쯤 내 삶에 습관으로 자리잡을까요

그때까지 주님의지하고 한걸음 한걸음 나아갑니다


<적용>

감사로 한 해 마무리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