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21일.큐.티

성령 충만함으로 조화롭게 정교히 부르는 찬양

관찰:
역대상 25:1~31
역대상 25:1 다윗이 군대 지휘관들과 더불어
아삽과 헤만과 여두둔의 자손 중에서 구별하여 섬기게 하되
수금과 비파와 제금을 잡아 신령한 노래를 하게 하였으니
그 직무대로 일하는 자의 수효는 이러하니라.

해석:
하나님을 찬송하는 일은 복되고 즐거운 일입니다.
그러나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이 아니고 세움을 받아야만 합니다.
지휘자, 반주자, 대원, 대장 등 맡겨진 직무에 따라 갈고 닦아
정성을 다하는 예배의 한 순서입니다.

느낌:
말씀이 선포 되기전 드리는 찬양에서
우린 마음의 문을 열고 선포될 말씀을 기대하게 됩니다.
찬양 대원, 대장으로 봉사하시는 루디아 방 권사님들... 존경합니다.

적용:
우리 교회 찬양 대원으로 봉사 하시는 대원과
연주자, 지휘자 대장을 위하여 기도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