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주 하나님은 믿음의 유일한 대상입니다

관찰: 사도행전 17장 24-25절
우주와 그 가운데 있는 만물을 지으신 하나님께서는
천지의 주재시니 손으로 지은 전에 계시지 아니하시고
또 무엇이 부족한 것처럼 사람의 손으로 섬김을 받으시는 것이 아니니
이는 만민에게 생명과 호흡과 만물을 친히 주시는 이심이라.

해석: 우리는 하나님의 손으로 지으신 자녀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과 인격적인 관계를 맺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금, 은, 돌로 만든 것을
우상같이 섬길 대상이 아니라고 말씀하십니다.

느낌: 하나님은 만민에게 또 만물에게 생명과 호흡을 주신 분이십니다.
오늘 하나님께서는 나에게 하나님을 알아야 나를 알 수 있다고 하십니다.
하나님은 모든 만물을 그리고 나를 참으로 걸작품으로 만드셨다고 하십니다.
그래서 하나님께 감사하며 나의 자존감을 하나님 앞에서 찾고 감사하길 윈합니다.
EBS 방송 (세계 테마 기행) 프로를 보다보면 하나님의 손으로 지으신
자연의 아름다움 정말 경이롭고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
그처럼 하나님의 손으로 만든 돌 하나도 하나님의 주권 아래 있는데
내가 그런 새긴 우상을 섬기지 않는 것이 얼마나 복된 삶인지..
만 입이 있어도 하나님을 찬양하기 부족함을 고백합니다.
내가 자랄 때 우리 친정 엄마는 새긴 우상 앞에 자녀가 아프면 빌었던 것이 생각이 나고
어머니의 영혼 구원을 위해 더 힘써야 되겠다고 다짐합니다.

적용: 찬송가 15장 (하나님의 크신 사랑) 찬송으로 영광 돌리기.
친정 어머니에게 전화하고 복음 전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