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성령이 이끄는 삶

[관찰]
바울이라고 하는 사울이 성령이 충만하여 그를 주목하고 (사도행전13:9)

[해석]
안디욱 교회의 주요 일꾼인 바나바와 사울은 성령이 충만하여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며 권능의 삶으로 땅끝 선교을 시작합니다.

[느낌]
바나바는 착한 사람이요 성령과 믿음이 충만한 사람이다라고 성경에는
적시되어 있습니다.
우리교회에도 성령과 믿음이 충만한 장로님, 권사님, 집사님이 계십니다.
그분들이 교회에 헌신하고 성령충만하여 기쁨으로 맡은 사명을 봉사할때 교회가
부흥하고 주변 성도들께도 행복 바이러스를 전파되어 전도가 주님의 임재속에서
자연스럽게 이루어 지게 됩니다.
오늘 새벽에 알람을 통해서 송도 주사랑교회에 새벽기도회를 다녀왔습니다.
저녘에는 탁구동호회 가서 땀흘리며 운동하고 새볔에 하나님 말씀을 듣게되니
일하는 하루가 즐겁고 나자신도 모르게 에너지가 리필 됩니다.
나자신은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 못박히고 새사람, 거듭난 사람으로 바뀌어야
한다는 오늘 말씀을 묵상합니다.
늘 나를 내려놓고 변해야 사는데 모든게 내속에 있고 아직 까지도 내가 주인입니다.
하나님!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오늘도 성령이 함께하는 삶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날씨는 습하고 무덥지만 웃음띤 얼굴로 사랑하는 가족과 동료들을 쳐다 보세요

[적용]
일주일에 2번은 새벽재단에 나가서 하나님 말씀을 듣고 기도한다.
성령충만은 그냥 생기는 것이 아니고 기도와 묵상을 통해서 생기게
되는데 정해진 시간을 통해서 하나님과 교감할수 있도록 하자.
일욕심, 돈욕심 자식욕심 남과 비교하고 경쟁하는 습관 내려놓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