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과 지혜가 충만함으로 칭찬받는 일꾼

관찰:
사도행전 6:5
온 무리가 이 말을 기뻐하여 믿음과 성령이 충만한 사람
스데반과 또 빌립과 브로고로와 니가노르와 디몬과 바메나와
유대교에 입교했던 안디옥 사람 니골라를 택하여.

해석:
믿는 사람들의 수가 많아져 교회 내 일이 많아져 분담할 필요성을 느낀 열두 사도들이
제자들 중 성령과 지혜가 충만한 칭찬받는 7사람들을 택해 접대 일을 맡깁니다.

느낌:
혼자서는 힘든 일이라도 분담해서하면 감당할 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가정, 교회, 사회에서 자기 일을 성실히 잘 감당하면
자신도 기쁘고 주변의 사람들에게도 즐거움을 줄 수 있습니다.

적용:
조직 내에서 꼭 필요한 사람이 되고 주어진 역할을 잘 감당할 수 있게
주님의 도우심을 간구합니다.

추신:
선거를 통해 내리신 주님의 징계를 감사하며
일본과 공산 주의에서 우리 나라를 구원해 주신 주님의 사랑과 도우심을 간구합니다.
주님 우리 나라를 버리지 마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