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선방 Q T나눔”  (2010. 12. 11)
*A방원:  6일 “하나님 나라와 사탄의 도전”

1.관찰: 요한계시록 11:15

“일곱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하늘에 큰 음성들이 나서 이르되 세상 나라가

우리 주와 그의 그리스도의 나라가 되어
그가 세세토록 왕 노릇 하시리로다 하니”

2.해석: 일곱째 천사가 나팔을 불자
하늘에서 큰 음성이 들려 왔습니다.

'세상 나라는 이제 우리 주님과 그리스도의 나라가 되었다.

그리스도께서 영원 무궁토록 다스리실 것이다.' 

3. 느낌 (묵상): 어린양을 따르는  144,000명 새 노래,
천상의노래를 부르는 것을 보며(요한계시록 14:1~3)

시온 찬양대의 찬양이 그 찬양이 아닌가 생각하여
앞으로 찬양을 열심히 불러야 되겠다. 

7은 하나님의 수

내영이 사단에 휘둘려 힘이 드는데
주님만 사랑하게 해 주시기를 간절히 소망하며

순간,순간 죄를 짓지만 하나님께서 사랑해주심을 느낀다.

4.적용: ♬‘오직 주의 사랑에 메여’를 외우고 찬양하기 

*B방원:  10일 “어린양께 속한 성도입니까?”

1.관찰: 요한계시록 14:12 “성도들의 인내가 여기 있나니
그들은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에 대한 믿음을 지키는 자니라”

2.해석:우리 성도는 다 이에 격려를 받고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끝까지

계명을 지키고 예수를 의지하여
닥쳐오는 어떠한 시련과 박해에도 견디고 나아가야 한다.'

3. 느낌 (묵상): 믿음과 인내가 중요한 것은 알지만
남을 판단하며 미워하는 나의 완악한 모습과

우울해지는 우울증으로 인해
믿음과 인내를 지키기가 너무 어렵지만

주님의 은혜로 극복해야겠다.

4.적용: 말씀과 찬양으로 완악한 마음을
예수님처럼 겸손하게 인내로 승리!

*C방원: 7일 “영적전투와 사탄의 패배”

1.관찰:  요한계시록 12:11

“또 우리 형제들이 어린 양의 피와
자기들이 증언하는 말씀으로써 그를 이겼으니 그들은

죽기까지 자기들의 생명을 아끼지 아니하였도다”

2.해석: 우리 형제들은 어린양의 피와 자신들의 증인으로
그 악마를 이겨 냈다. 목숨을 아끼지 않고
어린양을 위하여 죽기로 싸웠기 때문이다.

3. 느낌 (묵상): 영적전투를 잘 하려면
어린 양의 피와 증언하는 말씀으로 이겨낼 수 있는데

교회는 믿음을 가진 자들의 모임이건만
수군대며 빈정대는 소리에는 민감해진다.

그러나 예수님의 보혈로 죄 사함을 받았으니

사랑으로 감싸 안으며 교만함을 버리며
겸손함으로 주님만 바라보며 나아가겠다.

4.적용: 말씀 읽기

*방원이 아닌 옆에 계시던 D :

8일 “끝까지 믿음을 지키고 인내하십시오.”

1.관찰:  요한계시록 13:7~8

“또 권세를 받아 성도들과 싸워 이기게 되고
각 족속과 백성과 방언과 나라를

다스리는 권세를 받으니

죽임을 당한 어린 양의 생명책에
창세 이후로 이름이 기록되지 못하고

이 땅에 사는 자들은 다 그 짐승에게 경배하리라“

2.해석:  ㄱ) 용은 또 그 짐승에게 성도들과 싸워
이길 힘을 주었고 온 세계에 있는 모든 나라와 각종 언어를
사용하는 민족을 지배할 권력을 주었습니다.

(ㄱ. 단7:21) 그래서 모든 인류 가운데
죽임을 당한 어린양의 생명책에 창세 때부터

이름이 기록되어 있지 않은 자는
다 이 악한 짐승을 받들게 되었습니다.

3. 느낌 (묵상): 주어진 삶 가운데 자녀들 속에서
사탄의 역사를 바라 볼 때는 너무나 안타깝고 눈물만 나올 뿐....

염려, 근심을 주님께 다 내려놓아야겠다.

4.적용:  염려와 근심을 주님의 은혜로
내려놓음의 역사가 일어나길 소망하며

오직 주님만 바라볼찌라. 
*방장: 11일 “ 알곡과 쭉정이를 가르는 심판 ”
(요한계시록14:14-14:20)

1.관찰: 요한계시록 14:18

또 불을 다스리는 다른 천사가 제단으로부터 나와
예리한 낫 가진 자를 향하여 큰 음성으로 불러

이르되 네 예리한 낫을 휘둘러
땅의 포도송이를 거두라 그 포도가 익었느니라 하더라

2. 해석: 바로 그때 불로 세상을 파멸시킬 능력을
지닌 천사가 제단에서 나오더니
낫을 든 천사에게 큰소리로 말하였습니다.
'어서 그 낫으로 땅 위에 있는 포도밭에서
포도송이를 거두십시오.
포도가 다 무르익어 심판할 때가 되었습니다.' 

3.느낌(묵상): ex)유황불에 멸망한 소돔성과 관련된 이야기.

소돔성에 유황불이 떨어져 멸망하는
그 날 아침까지 성문에 서서 날마다 하나님의 말씀을
외친 어떤 노인이 있었다고 한다.
어느 날 하나님의 말씀을 외치고 있는
그 노인에게 어떤 사람이 찾아가서 이렇게 말했다.
“할아버지, 아무리 외쳐도 사람들은 변화되지 않는데,
왜 쓸데없이 날마다 외치고 있습니까?”
그 말을 들은 노인이 이렇게 대답했다.

“나는 그들이 나를 변화시키지 못하도록 계속 외치고 있소.”
소돔과 고모라는 굉장히 악한 도성.

아무리 의로운 롯과 같은 사람이라도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점점 소돔 사람을 닮아가고 있었다.

이 노인은 자기도 가만히 있다가는
나중에 소돔 사람처럼 되어 버릴 것이고,
하나님의심판을 면할 수 없다는 위기감을 느낀 것이다.
그래서 그는 하나님의 말씀을 외치는 자가 되었다.

“내가 외치고 있는 이상, 나는 소돔 사람이 되지 않는다.
내가 외치고 있는 이상, 소돔 사람은 변화를 받지 않을지 모르지만,
적어도 나는 절대로 소돔 사람을 닮아가지는 않을 것이다.

외치고 있는 이상 나는 건재하다.”

요한복음4:35 “너희는 넉 달이 지나야 추수할 때가 이르겠다
하지 아니하느냐 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눈을 들어 밭을 보라 희어져 추수하게 되었도다"

4.적용: 전도하러 고고씽!!! 방학은 읎다!!!!

5. 기도: 주님! 하나님께 알곡으로 평가받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추수의 때를 바라보며 마음과 뜻과 정성을 다해
하나님만을 사랑하게 하시고,
말씀을 지키는 거룩한 백성으로 성숙하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지난 한 주간 큐티를 열심히 하신 양선방 방원들께 감사합니다.

“내 입에는 꿀 같이 다나 먹은 후에 내 배에서는 쓰게 되더라”

그 말씀에 다들 공감을 하여 아침시작을 <시편>으로
잠자기 전 <잠언>을 말씀 읽고 잠자기는 어떨까?

또한 빌립 전도대는 방학을 했지만

내년 2011년 11월에 있을 ‘새생명전도축제’를 위해

미리,미리 추워도 ‘씨를 뿌립시다’ 로 마무리를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