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1일 큐티
영광스럽게 회복될 그날이 머지않습니다.

관찰: 이사야 60:13~14
레바논의 영광 곧 잣나무와 소나무와 황양목이 함께 네게 이르러
내 거룩한 곳을 아름답게 할 것이며 내가 나의 발 둘 곳을 영화롭게 할 것이라.
너를 괴롭히던 자의 자손이 몸을 굽혀 네게 나아오며
너를 멸시하던 모든 자가 네 발 아래에 엎드려
너를 일컬어 여호와의 성읍이라, 이스라엘의 거룩한 이의 시온이라 하리라.

해석: 일어나 빛을 발하라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지 않고
제멋대로 산 이스라엘에게 노하신 하나님께서는
다시 또 이스라엘을 향해 용서와 화해의 손길을 내미십니다.
사람들은 절대로 용서하지 못하는 죄일지라도
긍휼이 여기시는 하나님께서는 용서하시고 은혜를 베푸십니다.
하나님 앞에 무릎 꿇고 회개하며 의지하는 백성들과 나라는
구원의 기쁨과 크신 은혜를 누리게 됩니다.

느낌: 매일 매일 사는 것이 주님의 은혜인데 잊고 산 적이 많습니다...

적용 : 그냥 지나쳤던 하나님의 은혜를 찿아 내어 감사 기도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