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난 날에 기도로 만나는 하나님

관찰: 하나님께 부르짖으면 내게 귀를 기울이시리로다.

해석: 내가 간절한 맘으로 하나님께 부르짖으면 귀를 기울이신다.

느낌: 하나님은 오늘 저에게 주님께 부르짖어 기도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힘들고 어려운 일이 생기면 가장 먼저 기도를 하고 주님의 응답을 기다리고,
그 응답이 늦거나 나의 뜻과 달라도 주님의 뜻으로 알고
겸허하게 받아 들여야 한다고 배웠다. 하지만 간절한 맘으로 하나님께 부르짖으면
내게 귀를 기울이신다는 말씀에 동감한다.
사업을 하면서 어렵고 힘들 때 항상 기도를 했다.
어떤 때는 기도를 들어 주시고 어떤 때는 들어 주시지 않았다.
하지만 나의 간절함을 들으셨는지 다른 길로 인도 하셔서
지금까지 잘 버텨 오게 되었다.
주여 지금까지 지켜 주신 것처럼
저의 모든 것을 주께 맡기오니 이끌어 주시고 힘이 되어 주소서.

적용: 늘 항상 감사하며 기도하고 말씀에 순종하며 살기.
너무 오랜만에 큐티를 하니 좋았다. 매일 큐티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