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찰
주 안에는
(고린도전서11:11)

해석
주님 안

느낌
하나님은 오늘 나를 주안에서의 삶으로 인도하신다.
짜증나!
내가 늘 달고 다니던 언어였지만 이제 그 소리는 우리집에서 사라진지 오랜 줄 알았는데
딸 입에서 그런 말이 나오니 아직 아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하나님이 나를 치유하실 때 생각과 언어부터 변화시켜 주셨다.
상당히 변화되었지만 가끔씩 부정적인 생각과 언어가 튀어나올 때가 있다.
하나님을 인정 안하는 그런 말들은 농담조차도 하지 말아야겠다고 생각했는데
어느새 농담일지라도 그런 얘기를 하는 나를 발견하기도한다.
매사 주안에서, 주님 이끄시는 삶이 되기를 기도한다.
사랑하는 주님!
주님이 회복시켜 주신 삶이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늘 주안에서의 삶을 소망합니다.

적용
생각과 말로 주님을 부정하지 않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