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의 길로 행하며 복의 문을 여는 삶
관찰: 잠언 3:6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

해석: 너는 항상 주님을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인도 하시리라.

느낌: 하나님께서는 오늘 저에게 범사에 나를 인정하라.
그러면 네 길을 인도 하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송구 영신 예배가 끝나고 돌아오는 길에 2018년 내게 주신 말씀이
시편 62:7 ‘나의 구원과 영광이 하나님께 있음이여
내 힘의 반석과 피난처도 하나님께 있도다’ 라는 말씀을 주셨다.
말씀을 보고 올 한 해는 나의 구원과 영광, 내 힘의 반석과 피난처이신
주님께 모든 걸 맡기오니 주 뜻대로 하소서 했는데,
QT 말씀 또한 인도하신다 하시니 2018년은 모든 것을 주님께 맡기고
저는 따르기만 하겠습니다. 하고 기도했다.
주님의 뜻을 알고 그 뜻대로 살게 하여 주시고,
인자와 진리를 삶의 기준으로 살아가게 하소서.
마음을 다하여 주를 신뢰하고 경외하게 하시며 공경하게 하소서.
제가 하는 모든 일에서 기도로 시작하고 말씀으로 행하게 하셔서
주님이 인도하시는 평탄한 길로 갈 수 있도록 함께 해 주세요!

적용: 기도로 새해를 시작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