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 4 : 1~11


<관찰>

1 이 일 후에 내가 보니 하늘에 열린 문이 있는데 내가 들은 바 처음에

   내게 말하던 나팔 소리같은 그 음성이 이르되 이리로 올라오라

   이 후에 마땅히 일어날 일들을 내가 네게 보이리라 하시더라


<해석>

앞으로 실재로 일어나게 될 일


<느낌>

   예수님이 천국문에서 내이름을 부르며 두팔벌려 안아주실까?

   면류관을 선물로 받게 될까?

   천국에서 내가 살 집은 어떻게 생겼을까?

   매일매일 주님을 찬양하면서 사는 건가?

하며 천국에서의 삶을 생각해보곤 한다.

현재 살고 있는 이 세상은 잠깐이고

이 후에 영원한 나라, 영원한 삶의

천국이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지금의 삶이 전부인것처럼 더 가치를 두고 만족해했다.

이 세상의 삶이 끝나는 날이 언제 어느때일지 전혀 모르면서도

아직은 젊기에 천국갈때가 먼 것 같다고 생각했다.

오늘 말씀은

천국이 막연한 환상이 아니라 실재로 이루어지는 일이라고

천국에 들어올 준비를 하라고 말씀하신다.

막연한 준비가 아니라 매일의 삶에서 성령충만함으로 예배를 드리고

살아계시고 주권자이신 하나님께 내가 하고자 하는 주도권을 맡기고

영광과 존귀와 감사를 또 찬양과 경배를 드리라고 말씀하신다.


<적용>

성령 충만함을 위해서 기도하기

오늘 저녁모임때 감사하며 찬양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