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나눔방 말씀묵상큐티나눔방 6586 249 330 1626 “불순종의 역설에 감춰진 구원의 신비를 찬양하라”... [4]    박현기 2016-10-03 4230 1381 1625 <예수님이 하신 것처럼 서로 받으십시오.>... [5]    박현기 2016-10-10 2101 499 1624 <아골 골짜기 제 인생에, 주님 오심이 소망입니다>... [7]    박현기 2016-10-17 3478 1107 1623 <영적 경고등 앞에 멈춰 말씀을 지켜야 할 때>... [7]    박현기 2016-10-24 3276 815 1622 심판 중에도 멈추지 않는 하나님의 은혜와 자비... [6]    박현기 2017-06-19 1771 439 1621 불평과 혈기를 버려야 하나님의 영광을 봅니다... [5]    박현기 2017-06-26 2257 583 1620 인간의 악한 선택도 하나님의 허용안에 있습니다... [3]    박현기 2017-07-04 2480 683 1619 서원은 권위자의 동의 아래 신중히 해야 합니다... [6]    박현기 2017-07-17 3744 1275 1618 굽이 굽이 여정마다 함께하신 하나님을 기억하라... [3]    박현기 2017-07-24 4475 1455 1617 공동체 안의 문제를 인격적으로 다루시는 하나님... [5]    박현기 2017-08-01 1813 451 1616 지혜의 시로 온 땅의 왕을 찬양하라 [3]    박현기 2017-08-08 3934 672 1615 말씀의 다림줄 앞에서 이루어질 회복과 심판... [4]    박현기 2017-08-14 4366 669 1614 말씀을 버리는 사람은 어둠 가운데 버려집니다... [4]    박현기 2017-08-21 4335 614 1613 말씀의 길을 버리면 죄의 길로 행합니다 [4]    박현기 2017-08-28 1974 388 1612 악인의 몽둥이를 꺾고 안식을 주시는 날 [5]    박현기 2017-09-04 4633 657 1611 하나님 없는 지혜는 결국 미련합니다 [6]    박현기 2017-09-12 1876 467 1610 (루디아) 신부에 애타게 찾는 한 사람, 온전히 사랑스러운 신랑... [5]    박현기 2017-11-27 3518 733 1609 (루디아) 죄에서 돌이킨 이들을 위해 심판의 뜻을 돌이키시다... [4]    박현기 2017-12-04 3556 684 1608 (루디아) 주님의 이름을 찬양할 때 주님의 권능을 봅니다... [4]    박현기 2017-12-11 4647 1386 1607 (루디아) 주님을 위해 겪는 수치는 아름답고 복됩니다.... [4]    박현기 2017-12-18 3039 762 [이전 10 개][1]..  [241][242][243][244][245][246][247][248] 249 [250]  ..[330][다음 10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