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나눔방 말씀묵상큐티나눔방 6586 248 330 1646 “불순종의 역설에 감춰진 구원의 신비를 찬양하라”... [4]    박현기 2016-10-03 4230 1381 1645 <예수님이 하신 것처럼 서로 받으십시오.>... [5]    박현기 2016-10-10 2101 499 1644 <아골 골짜기 제 인생에, 주님 오심이 소망입니다>... [7]    박현기 2016-10-17 3477 1107 1643 <영적 경고등 앞에 멈춰 말씀을 지켜야 할 때>... [7]    박현기 2016-10-24 3276 815 1642 <맹렬한 진노 안에 감춰진 지극한 사랑> [5]    박현기 2017-04-03 1911 440 1641 하나님의 아들로서 고난 당하신 예수 그리스도... [4]    박현기 2017-04-10 3726 1102 1640 제 인생길에 함께 하시는 주님을 깨닫게 하소서... [5]    박현기 2017-04-17 2434 616 1639 여호와의 길에서 누리는 구원과 기쁨과 평강... [6]    박현기 2017-04-24 1871 416 1638 사랑의 실천을 빛나게 하는 공정한 방법과 절차... [3]    박현기 2017-05-08 2238 677 1637 마음이 가난해질 때 주님의 길이 열립니다 [3]    박현기 2017-05-01 2290 643 1636 정결한 봉사자의 섬길 때와 내려놓을 때 [4]    박현기 2017-05-29 3161 938 1635 특별한 관계를 위해 특별히 구별된 시간 [3]    박현기 2017-05-22 2334 661 1634 부패한 마음을 용납하면 탐욕의 무덤에 갇힙니다... [4]    박현기 2017-06-05 2685 837 1633 귀에 들린 대로 행하시는 하나님 앞에서 [3]    박현기 2017-06-12 1970 396 1632 심판 중에도 멈추지 않는 하나님의 은혜와 자비... [6]    박현기 2017-06-19 1771 439 1631 불평과 혈기를 버려야 하나님의 영광을 봅니다... [5]    박현기 2017-06-26 2257 583 1630 인간의 악한 선택도 하나님의 허용안에 있습니다... [3]    박현기 2017-07-04 2480 683 1629 서원은 권위자의 동의 아래 신중히 해야 합니다... [6]    박현기 2017-07-17 3744 1275 1628 굽이 굽이 여정마다 함께하신 하나님을 기억하라... [3]    박현기 2017-07-24 4475 1455 1627 공동체 안의 문제를 인격적으로 다루시는 하나님... [5]    박현기 2017-08-01 1813 451 [이전 10 개][1]..  [241][242][243][244][245][246][247] 248 [249][250]  ..[330][다음 10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