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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티나눔방 말씀묵상큐티나눔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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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6 덪과같이 온다 [4]    김광곤 2017-04-04 1777 424
1925 나오미의 자부들 섬김! [2]    박하동 2017-05-01 1776 402
1924 (요한)오늘 내가 해야 할 일! [2]    박하동 2020-09-01 1776 687
1923 원망과 탐욕의 자리에 하나님의 진노가 임합니다... [3]    김명주 2017-06-03 1774 429
1922 (유니게) 모든 염려 주님께 맡깁니다 [1]    한경숙 2020-01-09 1774 578
1921 십자가 위에서 입증된 용서의 왕 [2]    김명주 2017-04-14 1773 449
1920 말씀에 순종해 몸으로 전한 경고의 메시지 [6]    안형자 2017-09-13 1773 397
1919 행함이 없는 믿음 [1]    김광곤 2019-04-25 1773 462
1918 멘토의 역활! [1]    박하동 2017-05-06 1772 393
1917 (요한)안심하고 보호받을 도피성! [2]    박하동 2020-05-16 1772 774
1916 죄를 깨달은 즉시 나아갈 회개의 자리 [1]    박남인 2019-08-30 1772 499
1915 (요한)하나님의 것!     박하동 2021-05-05 1772 768
1914 열방을 다스릴 평강의 왕, 열방에 복이 되는 남은 자... [7]    안형자 2017-04-26 1771 431
1913 심판 중에도 멈추지 않는 하나님의 은혜와 자비... [6]    박현기 2017-06-19 1771 440
1912 고요하고 평안한 성령의 물! [3]    박하동 2017-08-25 1771 426
1911 인내와 순종의 본이신 예수님을 바라보십시오... [2]    엄태순 2019-03-26 1770 561
1910 (요한)하나님을 아는 영광! [1]    박하동 2020-03-06 1770 586
1909 (요한)물질의 종이 되지 마라!     박하동 2019-11-22 1770 520
1908 (요한)내가 나를 제일 잘 안다! [1]    박하동 2020-01-17 1769 628
1907 모든 섬김은 질서있게! [3]    박하동 2017-05-26 1769 3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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