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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티나눔방 말씀묵상큐티나눔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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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6 (요한)내 마음에 있는 두 아들! [1]    박하동 2019-04-10 1792 488
1945 복음의 진짜 이적! [4]    박하동 2017-04-11 1789 376
1944 촉복하는 인생이 복 받는 인생입니다. [4]    김수옥 2017-05-24 1789 426
1943 두 마음! [2]    박하동 2016-03-19 1788 405
1942 (유니게) 진실한 자 되게 하소서 [1]    한경숙 2021-03-16 1787 748
1941 옷을 찢더라 [1]    김광곤 2018-12-27 1786 653
1940 (야고보) 믿음이란 [1]    류희광 2019-03-22 1786 557
1939 아버지가 입력 하신대로 반응 한다! [2]    박하동 2016-10-01 1785 405
1938 (요한)큰 착각! [1]    박하동 2020-07-27 1784 764
1937 (유니게) 겸손한 자 되게 하소서 [2]    한경숙 2020-08-18 1781 800
1936 (요한)주님의 긍휼하심과 탄식!     박하동 2019-01-21 1781 492
1935 경외함은 복을 가져오고 불의함은 화를 부릅니다... [2]    김명주 2017-04-28 1780 410
1934 귀로 들은 하나님을 감사하는 삶! [2]    박하동 2017-08-03 1779 424
1933 (요한)내 마음이 따라 가는 것들!     박하동 2019-05-15 1779 533
1932 (요한)참 은혜!     박하동 2019-12-31 1779 682
1931 (요한)예수님을 우시게 하는 일!     박하동 2020-02-13 1778 559
1930 시작도,과정도, 마침도 여호와의 명령대로 [7]    황정연 2016-08-19 1778 413
1929 덪과같이 온다 [4]    김광곤 2017-04-04 1777 424
1928 탐욕에 사로잡히면 영적인 눈이 어두워진다.... [2]    김명주 2017-07-02 1777 422
1927 (요한)바른 방향! [1]    박하동 2018-12-12 1777 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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